예전엔 엄마와 동생의 급똥대화에 껴들지 못했던 나는
산책겸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큰일이.. 배가 살 아프더니
급박하게 시간의 한계를 느끼며 달릴수도없어 빠른
종종걸음으로 등의 오싹함, 이마의 땀방울을 세세히 다 느껴가며 공원 화장실에 안착하였을때.
아. 이게 급똥이구나...알게된 날이 생각난다...
평균치의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똥을 싼다
검새들 머냐 으
안 겪어본자는 감히 껴들수 없는 포포몬쓰(?)지예.
동병상련 (어깨걸고 얼싸안아)토닥토닥 ㅠ..ㅠ 흨
🤧
😅😅😅😅😅😅😅
동숙이 뭔지 알제
은니. 저 34년전 농활갔을때 급똥 와서 논에서 피뽑다 말고 으슥한 곳에 가서 똥싸고 야생 깻잎으로 닦았던 기억 나요. 그 쓰라린 깔끄러운 깻잎 너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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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안 겪어본자는 감히 껴들수 없는 포포몬쓰(?)지예.
동병상련 (어깨걸고 얼싸안아)토닥토닥 ㅠ..ㅠ 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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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숙이 뭔지 알제
은니. 저 34년전 농활갔을때 급똥 와서 논에서 피뽑다 말고 으슥한 곳에 가서 똥싸고 야생 깻잎으로 닦았던 기억 나요. 그 쓰라린 깔끄러운 깻잎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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