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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14 17:34  (수정 06.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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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ttps://itssa.co.kr/14646209

예전엔 엄마와 동생의 급똥대화에 껴들지 못했던 나는

 

산책겸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큰일이.. 배가 살 아프더니

급박하게 시간의 한계를 느끼며 달릴수도없어 빠른

종종걸음으로 등의 오싹함, 이마의 땀방울을 세세히 다 느껴가며 공원 화장실에 안착하였을때.

 

아. 이게 급똥이구나...알게된 날이 생각난다...

 

평균치의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똥을 싼다

 

검새들 머냐 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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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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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겪어본자는 감히 껴들수 없는 포포몬쓰(?)지예.

    동병상련 (어깨걸고 얼싸안아)토닥토닥 ㅠ..ㅠ 흨

  • 2024.06.14 17:40
    베스트
    @티™(ꈍ。ꈍ✿)

    🤧

  • 2024.06.14 19:07
    베스트

    😅😅😅😅😅😅😅

  • 2024.06.14 19:08
    베스트
    @너와집

    동숙이 뭔지 알제

  • 2024.06.14 19:10  (수정 06.14 19:10)
    베스트
    @🐱아톰토미✨

    은니. 저 34년전  농활갔을때 급똥 와서 논에서 피뽑다 말고 으슥한 곳에 가서 똥싸고 야생 깻잎으로 닦았던 기억 나요. 그 쓰라린 깔끄러운 깻잎 너낌.

  • 2024.06.14 19:11
    베스트
    @너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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