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6171552011
제가 사는 곳이 부산 사상이고...마침...제가 사는 층수가 15층이라 살짝 놀라긴 했는데...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어려서 부터 아파트만 살았는데...
주변에서 그러니까...같은 아파트에서 생을 스스로 마감 하신 분을 어릴때? 독립하기 전까지 살던 곳에서 두 분...
새로 이사온 여기서 제 짐작에...세분 정도 들은 것 같네요.
경험상? 아파트에 경찰 과 소방이 조용히...그러나 엄청 많이 등장 하는 건..대부분 그런 사건? 같더라는....
여튼....유가족들이 힘 내 시길 바랍니다. 남은 분들께는 꽤 오랜 상처가 되던데....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3
댓글쓰기안타깝네요..
투신자 본인도 오죽하면 그랬을까마는
왜 무고한 어르신까지 횡액을 당하시게 했는지 참...
유족분들의 애통함, 억울함만 한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죽을거면 행여나 누구 지나가는 사람 있는지 살피고 뛰었어야지
이거 명백한 살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