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변천사 따라해보려다가 실패함.
자전거는 비싸서 변천사 꾸미기에 많은 변화가 되지 않지만
써본게 하도 많아서 사진 다 못찾겠음.
대략적으로
1. 크레신(CRESYN) 도끼1, 2
2. 오디오테크니카 CM7 Ti - 이것도 도끼라고 불렸던 기억이...
3. 슈어 SE215
4. UE 슈퍼파이5
5. 트리플파이10
6. 트리플 파이 10 망가지고 그 BA 사용해서 커스텀 몰딩
7. 슈어 SE315
8. UE 900S
9. UE 7 Pro (커스텀)
10. 슈어 SE846 gen.2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헤드폰은 뺐습니다.
슈어 SE315 전에 더 있는데 생각나는게 이것 밖에 없음.
나이가 들고 수입이 늘어나면 당연하게
하나 살때마다 점점 가격 상승 효과.
댓글 7
댓글쓰기하나도 모르겠당
요즘 제 귀에 제일좋은건 에어팟프로2 ☺️☺️
저도요. 에어팟프로2 랑 운동할때 샥즈.
찌찌뽕 ㅋㅋㅋㅋ
사람의 감각이란 게 한 번 열리게 되면
다시 닫을 수 없기에
청각이 고급스럽게 되면 말 그대로
돈 먹는 하마가 되더군요.
슈어가 참 궁금 합니다. 깨끗하다고들 하던데. 그래서 모니터용 이어폰도 많이 쓴다고. 전 그냥 멋지게 생겨서. ㅋㅋ
하지만. 커널형은 갠적으로. 비호라. ㅜㅜ
내 귀에 콩나물.
젠하이저 Hd 599 기준 음질좋다는 차이파이
이어폰 몇개써봤지만 레퍼런스 음질보단
펀사운드 소리가 내스탈임을 깨닫고
오디오 테크니카 C타입 저렴이 이어폰하고
ifi uno + 파이널e3000 으로 만족
고음질이 음악듣는 즐겨움을 만족시켜주는것은
아닌거 같다는 개인적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