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 부장일 도와주고
긴급건 하나 도와주고
했더니 정작 내 일을 못함...
오늘도 야근각...
어머니가 보내주신 오디사진을 보면
왠지 날기다리고 있는것 같아 맘이 급한디...
에효
위로위로 토닥토닥. 야근수당 10배로 내놔라 이놈들아. 오디 수제츄르 사구로..
그런거 없죠 ㅋㅋㅋ 좆X ㅎㅎㅎ 재명이형 주4일 해줘!!!!!!!!!!!!!
빨리와 ~~~~~~
ㅠ.ㅠ 가고싶음
오디 : 집에오면 오빠는 뒤져따...
오디 남아에요 ㅋㄷㅋㄷ 여아처럼 생겼죠 ㅎㅎ
제가 젊을적 키우던 신비가 여자애라서 우리 신비만큼 이쁜 여자애인줄...
암튼 집사는 집에가믄 오디한테 뒤져따...
음색도 하는짓도 여아처럼 소심하지만 남아더라구요 중성화^^
하러가서 남아인줄 알았고 되어있었다는 ㅋ
신비는 원래 하나로텔레콤 다니면서 만난 회사 동생이 일본으로 이민가면서 맡긴(?) 고양이이에요 만났을때 이미 여섯살...
그 당시 혼자 살았는데 혼자 외롭게 살지 말라면서...근데 임신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생각해보면 진자..개새...)
그 전에도 고양이 두 마리를 키웠기 때문에 익숙했지만... 출산당일은 정말 멘탈이... 암튼 아기들은 한푼도 받지 않고 적당한 가정으로 모두 분양하고
신비는 수술 시키고 (그 후로 반복되는 발정에 매우 힘들었...) 저랑 6년정도 더 살다가 천국으로 갔어여
신비는 사랑받았고 사랑하면서 떠났으니 무지개 다리 건너서 그리워하면서 행복하게 잘지낼꺼에요...
즈희집 오디도 21년에 잠시 컨설팅하던 작은 공장에서 만난 스트릿출신 아이에요 ㅎㅎㅎ 어쩌다 보니 제가와서 고생중이지만 일단 저는 엄청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은 잘먹이고 있어요!~
오디 눈빛이 외로워보임🥲
야근이시라니..ㅠㅠ홧팅!!
ㅠ.ㅠ 불금엔 야근이죠
주4일제 퇵은띠햄!!! ㅠ..ㅠ
주말은 금요일부터닷!!!
X발 2찍들 때문에 ㅠ.ㅠ 내가 원했던 주 4.5일 공약이 날아가버림 ㅠ.ㅠ
토닥토닥
훌쩍훌쩍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고양이가 우는 의미
말하려는 의도를 알아차릴 수 없어서
냥이들은 외롭다고 생각해요
토욜 야근이시라니 위로를 드리고
퍼뜩 밤이 되어 오디를 만나시길
금욜야근이였고 (어제.. ) 오늘은 함께 놀고있슴다. 함께한지 1000일이 넘으니 왜우는지 이제는 좀알겠어요 놀아달라고 우는거 밥달라는거 아픈거 이제 좀 알겠어요 ^^
그래도 서당개 3년처럼 이녀석도 말좀하면 더 좋을거같긴해요
댓글 18
댓글쓰기위로위로 토닥토닥. 야근수당 10배로 내놔라 이놈들아. 오디 수제츄르 사구로..
그런거 없죠 ㅋㅋㅋ 좆X ㅎㅎㅎ 재명이형 주4일 해줘!!!!!!!!!!!!!
빨리와 ~~~~~~
ㅠ.ㅠ 가고싶음
오디 : 집에오면 오빠는 뒤져따...
오디 남아에요 ㅋㄷㅋㄷ 여아처럼 생겼죠 ㅎㅎ
제가 젊을적 키우던 신비가 여자애라서 우리 신비만큼 이쁜 여자애인줄...
암튼 집사는 집에가믄 오디한테 뒤져따...
음색도 하는짓도 여아처럼 소심하지만 남아더라구요 중성화^^
하러가서 남아인줄 알았고 되어있었다는 ㅋ
신비는 원래 하나로텔레콤 다니면서 만난 회사 동생이 일본으로 이민가면서 맡긴(?) 고양이이에요 만났을때 이미 여섯살...
그 당시 혼자 살았는데 혼자 외롭게 살지 말라면서...근데 임신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생각해보면 진자..개새...)
그 전에도 고양이 두 마리를 키웠기 때문에 익숙했지만... 출산당일은 정말 멘탈이... 암튼 아기들은 한푼도 받지 않고 적당한 가정으로 모두 분양하고
신비는 수술 시키고 (그 후로 반복되는 발정에 매우 힘들었...) 저랑 6년정도 더 살다가 천국으로 갔어여
신비는 사랑받았고 사랑하면서 떠났으니 무지개 다리 건너서 그리워하면서 행복하게 잘지낼꺼에요...
즈희집 오디도 21년에 잠시 컨설팅하던 작은 공장에서 만난 스트릿출신 아이에요 ㅎㅎㅎ 어쩌다 보니 제가와서 고생중이지만 일단 저는 엄청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은 잘먹이고 있어요!~
오디 눈빛이 외로워보임🥲
야근이시라니..ㅠㅠ홧팅!!
ㅠ.ㅠ 불금엔 야근이죠
주4일제 퇵은띠햄!!! ㅠ..ㅠ
주말은 금요일부터닷!!!
X발 2찍들 때문에 ㅠ.ㅠ 내가 원했던 주 4.5일 공약이 날아가버림 ㅠ.ㅠ
토닥토닥
훌쩍훌쩍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고양이가 우는 의미
말하려는 의도를 알아차릴 수 없어서
냥이들은 외롭다고 생각해요
토욜 야근이시라니 위로를 드리고
퍼뜩 밤이 되어 오디를 만나시길
금욜야근이였고 (어제.. ) 오늘은 함께 놀고있슴다. 함께한지 1000일이 넘으니 왜우는지 이제는 좀알겠어요 놀아달라고 우는거 밥달라는거 아픈거 이제 좀 알겠어요 ^^
그래도 서당개 3년처럼 이녀석도 말좀하면 더 좋을거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