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반에 빵빵이가 깨서
가서 쪽쪽이 물려주고~
새벽 4시에 깨서
쪽쪽이 물려주고
왔다갔다하기 귀찮아서
빵빵이 침대에 같이 자면서
깰때마다 쪽쪽이 토닥토닥 해주니
너므 피곤하다~
좀 전에 30분 알람 맞추고 지금 일어나
빵빵이 빨래 돌린다~
피곤 피곤~🥱🥱
모두가 기본소득~!
힘내시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래도, 누워 있을 때가 편해요...
5월 중순부터 어린이집 보내니 ..
좀 나아질꺼 같아요~
엄마, 아빠는 고단한데 그만큼 빵빵이는 행복하고. 몰빵님 덕분에 애기 웃음소리, 울음소리 귀한 시대에 빵빵이 커 가는 거 볼 수 있어 감사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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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힘내시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래도, 누워 있을 때가 편해요...
5월 중순부터 어린이집 보내니 ..
좀 나아질꺼 같아요~
엄마, 아빠는 고단한데 그만큼 빵빵이는 행복하고. 몰빵님 덕분에 애기 웃음소리, 울음소리 귀한 시대에 빵빵이 커 가는 거 볼 수 있어 감사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