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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이템샵 아이템 추가 및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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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년 4월 25일 시스템 점검 완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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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특조위 방해' 朴정부 인사 2심도 전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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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90
[저널리즘]
세월호 기억공간 안갯속…고민 깊어지는 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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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9
[정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를 기어이 ‘금칙어’ 로 지정하고자 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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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8
[정치]
고추장(go 추미애 국회의장) 프로젝트 8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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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7
[정치]
김어준 빠들은 또 음모론에 빠져들려하네 .. 여기도 총수 어쩌구 글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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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6
[정치]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린 이재명 “진실은폐 용납 안돼, 참극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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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5
[정치]
문빠들이 나대면 나댈수록 이잼 연임 여론은 더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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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4
[정치]
친명의원들 까내리는건 대부분 문빠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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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쁜놈들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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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철규 “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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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열린공감- 박찬대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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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수처, ‘채 상병 의혹’ 피의사 조사 본격화… 대통령실 등 ‘윗선’ 향할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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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아로 태어난 가자지구 기적의 미숙아, 닷새 만에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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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MBC뉴스]검찰, 디넷에 무관정보 보관하고 영장없이 별건 수사‥대법 "위법 수집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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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딴지일보?] 총수가 총선 과정에 이상함을 감지한 거에 관해서 난 이거 조용히 덮고 가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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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의 늪에서 벗어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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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번 총선, 부울경 결과를 보고 떠오른 영화 '더록'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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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74
[정치]
나는 문빠들 절때 받아들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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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공동정권하지 않으면 尹 내외 험한 꼴 당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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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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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71
[이슈]
한국 훔쳐보기 좋아하는 일본이 한국 부동산을 다루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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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준표 박정희 동상 조례안 통과 시킨 시의회. 대권때 줄델려고 줄서는 대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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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결국 한국에 경제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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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이 정부는 실패한 정부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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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스코홀딩스 1분기 실적발표, 영업이익 58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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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부진 표 K-미소…인천공항 온 외국 관광객에게 ‘활짝’ - 김건희 질투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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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페북- 12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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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진혜원 페북 - 1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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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2024총선] 306회 신들린 놈, 추미애, 귀인설이냐 언니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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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대통령실 "의료계案 더 나으면 따를 것…특위서 숫자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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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그놈의 순결주의 그리고 씹선비질에 이상주의자들(페미에 교조적인자세는 덤) ㅋㅋㅋ그거 다 버리고 실용주의로만 노선 바꿔도 앞으로 50년 장기집권도 가능할텐데
페미에 호의적이면서 누구보다 남성우월 사회에서 특혜받고 자랐으며
페미는 커녕 아무런 남녀차별 없이 자란 20대 세대에 여성이 피해자였다며 호도하니 먹힐리가 있나
그냥 정치할 자격이 없는 상등신들
민주당도 제발 집권하면 저런 인사를 좀 해라 쒸바 ~
무조건 민주당을 위해 일 할 사람 ~ 대통령을 위해 일 할 사람 ~
나를 위해 일할 나의 사람들을 쓰라고 ~
탕평이니 나발이니 하면서 나와 상관도 없는 그런 인사들이나 백날 꽂아넣고 나중에 뒤통수 맞고 하지말고
이동관 방통위 카드를 다시 꺼내들 것이라고는...
우선은 막을 수 있다면 막아야 겠지만... 안된다면 이동관 방통위가 통과되었을 때의 플랜 B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