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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4 13:24
223
17
https://itssa.co.kr/15625239

 

에어컨 고장 나서 에어컨 샀더니

장마철 & 무더위로 인해서

당연히 에어컨으로 습도 조절 불가능.

 

제습기 구매.

 

돈 들어갈 일은 갑자기 단기간내에 온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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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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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 공감 

    제습기 보고만 있네요..

  • 2024.07.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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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극 공감

    전 지난 주 아귀포 씹다가 수년전 몇백주고 한 앞니가 깨져서 생각지도 못하게 또 몇백을 쓰게 생겼어요 ㅠㅠ

  • 2024.07.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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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공감해요

    오전에 도어락고장나서 30만원주고 교체,

    청소기사망해서 서비스센터가져갔더니 모터 교체 8만원이래서 

    걍 새로사기로(25만원대)

    혼수로 해온 세탁기 맛탱이가서 타워형으로 새로 사면 300만원정도..

     

    훅 나가네요 남편이 쓰라고 준 돈 한방에 훅 나감

  • PD떼끼 작성자
    2024.07.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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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

    대개 어머니들이

    용돈 드려서 있다고 해도 그걸로 살림에 씀. 매번 안타까움.

     

    PS. 청소기사 망해서, 청소기 사망해서... 헷갈렸음.

  • 2024.07.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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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유.  위로위로 토닥토닥.

  • 2024.07.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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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갈땐 항상 저렇게 한꺼번에 ㅜㅜㅜ

  • 2024.07.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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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그렇다 ㅠㅠ

  • 2024.07.24 16:58
    베스트

    진짜 돈 쓰는 일에 특히 엎친데 덮치는 일이 많은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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