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인천, 강화 등에서 게국지 라고 알려져 있는 음식은 원래...
호박지라고 서산, 당진 등 지역에서 만들어먹던 음식의 변형.
해당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꽃게탕을 게국지라고 부르면서 먹고 있는것으로 보임.
[향토밥상] 달큰한 호박, 밥에 쓱 비벼 한입…‘추억의 맛’ 여기 있네 (nongmin.com)
어머님이 예산 이시라 저도 호박지 종종 먹었어요.
댓글 1
댓글쓰기어머님이 예산 이시라 저도 호박지 종종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