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시는분과 치소맥 말아마치고 들어왔는데 에휴
..왜 유저들끼리 싸울까. 서글프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싸우믄서 크는기지예
냠냠 맛있겠다!
치킨 진짜 바삭해보임 😛😛😋😛😛
잇모닝
헉 어제 일찍 자길 잘했다
이거봤음 시켰을지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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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싸우믄서 크는기지예
냠냠 맛있겠다!
치킨 진짜 바삭해보임 😛😛😋😛😛
잇모닝
헉 어제 일찍 자길 잘했다
이거봤음 시켰을지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