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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https://youtu.be/jTSbLTxPqNo

 

 

종교계 스님과 신부님들이 나서 정경심의 교수의 형집행정지를 바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법무장관은 정교수의 정확한 수술날짜와 향후 치료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없어 형집행정지를 할수 없다고 하는데,,,,

이인간아!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그런 정확한 치료방법과 날짜가 나오지,,,, 감옥에서 그걸 어찌하나?

이들은 정경심 교수를 풀어 주기 싫은거다.

mb는 아프다는 핑계로 나와 집에서 푹 쉬고 있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렇게 인권을 말살 할수가 있는가?

이들은 악마의 탈을 쓴 괴물들이다.

상대의 고통을 즐기면서,,,, 자신들의 권력을 과시하고 있는  법무장관과 검찰과,,, 그 뒤에서 웃고 있을 굥과 명신이를 생각하면,,, 소름끼칠 뿐이다.

사람을 죽이는 검찰과 법무장관! 대한민국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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