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과정 중 이낙연과 그 추종자들 동지들이 저지른 해당행위 그냥 넘어갈 순 없습니다
힘이 있고 권력이 있으면 무마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이낙연이든 권리당원 자격도 없는 박지현이든 해당행위자에 대한 엄벌을 피할 수는 없을 겁니다.
계파의 우두머리는 해당행위를 저질러도 넘어간다면
당의 사유화를 그냥 두고 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당=계파 우두머리이기에 해당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이제 결별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민주 시민이 아닙니다.
댓글 3
댓글쓰기하 거 참내
난처하시겠군요 ㅋㅋ;;
엄중하게 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