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하는 꼬꼬무...최동원 편인데
정규리그 100경기중 52경기 등판. 한국 시리즈 4번 등판 ..당시 감독이던 강병철 까지 나와서 철완의 추억에 대해 웃으며 예기하는데...
어찌보면 무지와 혹사의 야만의 시대인대 그런 혹사가 엄청 미화 되는것 같은 느낌이 난 좀 불편하다.
난 야구인기 없어서 끌어올릴려고 하는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땐 그랬지라고 말할수있는건
지금은 그렇지 아니하다겠지요
많은 미흡함에도
우린 분명 어제보단 나은 실수를
할것입니다
''동원아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
김성근 야신이라고 빨아대는 사람들도 내 생각엔 존나 이해 안되고 그냥 자기 즐거움이면 다 좋은 사람들 같음.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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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난 야구인기 없어서 끌어올릴려고 하는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땐 그랬지라고 말할수있는건
지금은 그렇지 아니하다겠지요
많은 미흡함에도
우린 분명 어제보단 나은 실수를
할것입니다
''동원아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
김성근 야신이라고 빨아대는 사람들도 내 생각엔 존나 이해 안되고 그냥 자기 즐거움이면 다 좋은 사람들 같음.
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