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HUQwXHjSQg?si=AzdBv6KTRmkSc7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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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님도 그 당시 그 동네에 살지 않았겠죠?^^
저 가튼 발발이 못 보셧나예?^^;;
스쳐지나갔을지도요.. ㅋ
수유리를 스쳐지나갔으면 경기 포천과 동두천에 사셨나예.ㅋ
예전에는 의정부 지나 수유리에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마장동까지 갈 때 수유리에서 정차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고딩 동창 녀석 때문에 정릉에서 수유리 근처에 있는 교회까지 나갔다는 그 근처에 무슨 여대가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ㅋ
제대후 첫 직장이 용두동과 동아제약사거리사이의 한 회사였죠.
과천정부종합청사에 토너납품하던 친구녀석과 살던곳이 월10만원짜리의 벌집이었는데 청량리588골목과 전농동 성바오로병원사이의 골목길에 있었고.
쌍팔년도 얘기를 하시는군요^!^ 지금 청량리는 개벽천지에요.ㅎ 맘모스는 롯데 백화점으로 변모한 것도 20년 가까이 되었고... 이것도 15년 세월 전인데 지금은 더 변모했겠죠.ㅋ
댓글 13
댓글쓰기설마! 님도 그 당시 그 동네에 살지 않았겠죠?^^
저 가튼 발발이 못 보셧나예?^^;;
스쳐지나갔을지도요.. ㅋ
수유리를 스쳐지나갔으면 경기 포천과 동두천에 사셨나예.ㅋ
예전에는 의정부 지나 수유리에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마장동까지 갈 때 수유리에서 정차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고딩 동창 녀석 때문에 정릉에서 수유리 근처에 있는 교회까지 나갔다는 그 근처에 무슨 여대가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ㅋ
제대후 첫 직장이 용두동과 동아제약사거리사이의 한 회사였죠.
과천정부종합청사에 토너납품하던 친구녀석과 살던곳이 월10만원짜리의 벌집이었는데 청량리588골목과 전농동 성바오로병원사이의 골목길에 있었고.
쌍팔년도 얘기를 하시는군요^!^
지금 청량리는 개벽천지에요.ㅎ
맘모스는 롯데 백화점으로 변모한 것도 20년 가까이 되었고...
이것도 15년 세월 전인데 지금은 더 변모했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