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pick   슈퍼꿀귤문 🌕

https://itssa.co.kr/6113443

🐶 부탁 한 번 드리겠습니다. 링크에 방문하셔서 댓글 좀 남겨주세예~ 

🌍 멀어서 잇싸속으로  👣👣👣

- 이번주는 로튼도마도님과 함께 떠납니다~

- 1일차 

고흥에서 제주행 아리온호에 차량 선적하고

아침밥 먹으러 왔습니다.

남도의 흔한 만원짜리 백반

https://itssa.co.kr/6034577

- 2일차

아침 해장 보말성게국 & 보말칼국수

 배 기다리면서 막걸리 병나발 불은거슨 안비밀. ㅋ

https://itssa.co.kr/6061362

- 3일차

해장 고기국수~

분위기 맛집!

https://itssa.co.kr/6083006 

🍅 잇싸 1주년 축하하며, 발로 만든 영상 하나 싸질렀습니다. 보러 오세요

https://itssa.co.kr/6127108

🍄 잇싸village 

ㅋㅋㅋㅋㅋㅋㅋㅋ

💐 별바노 잇싸 탈퇴

행적이 묘연했으나, 8월30일 남태우tv에 나타나서, 그간 소회 밝혀

🐶 두부한테 물어봤는데, 아니랍니다

두부 아빤가아??  ʅʕ´•🐽•`ʔʃ 

https://itssa.co.kr/6057556

🩻 이동형 건강 되찾아!

엠장기획 불화설에 20대때 활기 되찾아!

🐈 집나간 고양이에게 띄웁니다

니가 추천한 곡

https://youtu.be/CpJo0MnQIpg?si=GQvFRyEqqBM8TYQQ

돌아와리. 니 뭐랬노 이잼당선만 보고 간다며

🤬 잇싸 1주년기념 욕해봐리, 성황리에 마쳐!

잇싸지기, 본인 기획력에 으쓱해 할듯 ( ¯🐽¯٥ ) 

🥘 eat싸

아톰토미

오늘의 시골 점심 밥상ㅎ

미르미르

편집하는데..🤤🤤🤤🤤🤤🤤🤤

trooper  댓바람부터 족발

🌏 어떻게 해외에서 올라온 한식에 맨 군침 흘리노ㅎ

호2향  https://itssa.co.kr/6082383

🌎 잉것도 ( ¯🐽¯٥ ) 

사탕닝닝

미쳐미쳐! 

아야원63  https://itssa.co.kr/6086738

꽈추형 

이 형은 사진 찍는 기술이 사기야 (ｰ̀εｰ́)

🦑  잇싸가 있어서 다행이야    - Fe**ek -

몰빵론 이후로 2년 정도

마음 둘 곳이 없었는데..

가족이야 기본이지만,

결국 그만 둔.. 회사에는 정을 못주겠고..

자주 마주치는 동료라 해봐야 고객은 고객이고

몇 안되는 친구들은, 저 마다 처자식 건사하느라 바빠서..

뭐 잇싸에서라고 트러블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ㅎㅎ

출처  https://itssa.co.kr/6110784

🐽 잇사랑  - 파우**노

지난1년간 참 많은일이 있었어 

배달 일 시작한지 두달만에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 했는데 그때 잇싸가 생겼지 

그리고 첫번째 퇴원 직후 발가락이 썩어서 

발가락 절단 다시 입원 열심히 잇싸를 하면서 

병원 입원 생활을 건뎠어 재미 없거든

그때 내일은일식왕이 잇싸인 최초로 병문안을 왔지 

회를 가득 담은 접시를 가지고 

그리고 망막증이 발병 1차로 양눈에 주사를 맞고 

회복 그리고 1월 코로나 1차로 걸림 

4월 코로나 2차로 걸림 폐렴과 함께 다시입원 

그리고 다시 잇싸를 열심히 하다 4차 빵갈때 

잇싸지기에게 진상을 부렸고 

다시 컴백후 또잘놀다가 토론중 감정기복을 못견디고 

저격하다 강퇴 ㅠㅠ

그리고 지난한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 

딴지에서 떠돌아 다니다 

8.15 사면 ㅠㅠ

그리고 지금이네 

일상생활 아무 생각없는글 일기 같은글만 쓰지만 

나에게 잇싸는 정말 큰의미가 있음 

고마워 잇싸 1년간 

행복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고 참 많은 일을 겪었지만 

정말 좋아한다 잇싸

출처  https://itssa.co.kr/6094542

🚫 매국돼통령 구속 집회에, 수많은 잇싸인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사진 퍼나르는데 눈물이 눈물이...감격의 눈물이 나네예!

여기계신분! 그대들이 독립운동가 입니다! 🇰🇷

https://youtu.be/2-mfYZz29oc?si=nAOIwtVMcbqaeLJ6

늘 나가시는 늘탱이!  감사합니다!

주동기자 🍯🍊!  감사하니더!

🐴  고맙띠~

팟빵 매불쑈 단호박*님!  감사하니더! 

도대체님, 감사합니다!

미소군님, 감사합니다!

 MNEK님, 감사합니다!

Netgiliso님, 감사합니다!

이동형이뭘알아님, 감사합니다!

후추콩이님, 감사합니다! 

더따숩님, 감사합니다!

다크로드님, 감사합니다! 

민주JK님, 이역만리에서 감사드립니다!

🇰🇷🇰🇷🇰🇷🇰🇷🇰🇷🇰🇷🇰🇷🇰🇷🇰🇷🇰🇷🇰🇷🇰🇷🇰🇷🇰🇷🇰🇷

🐶 주말댕편

누리가 젤싫어하는 방식으로 사진찍음

⚡️천둥치자,  자기만 살겠다고 냅다 튀는 두부쎼

🍂 🎧 

https://youtu.be/V1FdV9QgYME?si=GW3pccu-bEvBY094 

🍻 酒동아리

이번주는 스압관계로 쉽니다

🍉 잇싸 인간극장

익명성을 빌어 개인적인...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 시골백수 -

꽤나 오랜 직장생활후 작은 온라인샵을 열었다.

2년을 버티고, 오늘 사무실을 정리했다. 아직도 못판 재고를 작고 소중한 집으로 가져오며.. 씁쓸한 마음이 좀 든다.

용달하나 못 부르고, 차로 왓다갓다 하면서, 땀이 가득한 아내의 이마를 보니 아파트 한채 못만들고 고생시키는..아내한테 미안할 뿐이다.

사업을 하면서 서로간 얼마나 상처를 주었던가. 

중딩, 초딩 아이들은 내가 가져온 재고를 하나씩 거실로 옮긴다. 문득 어릴때 어머니 부업을 도왔던 생각이 든다.

아버지가 부업하면 얼마나 버냐고, 어머니를 타박하던 기억이 드네.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다.

누구나 알만한 여행사를 꽤 오래 다녔는데...

VC에 경영권을 넘겨지면서..회사를 나와 교육업종 회사에 취직해 6개월을 버텼다.

ㅇㄷㅇ을 다녔는데 여행업과 교육업은 너무 틀리더라.

여행업은 어떻게 하면 얼마나 재밌게 놀까를 고민한다면 교육업은 어떻게 하면 엉덩이를 의자에 앉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다.

그 문화의 차이가 견디기 너무 힘들더라. 그외 퇴사를 결심한 이유는 별도로 있다만.. 너무 짜쳐서.

호기롭게 회사를 그만드고,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엔 좀 되었던것 같다. 

혼자 MD에서 디자인, 마케팅, CS를 했다. 혼자 하는 일이니. 인사 총무가 없어 다행이지만..

문제는 가족을 건사할 만한 충분한 돈이 안벌리더라. 더 벌리기에도 무섭더라.

다행히 사업을 병행하면서 괜찮은 회사에 취직했다. 40 중반에 다시한번 기회를 얻었다. 

가정을 좀 더 유지 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회사와 사업을 병행한지 1년. 8월 사업을 접겠다 아내에게 이야기 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까지 하기에는 힘이 부쳤고, 엔데믹이 되면서 용돈벌이도 못했기 때문이다.

한 몇년 열심히 살았다. 비록 사업은 접었지만, 나름 좋은 경험했다. 

이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다. 그리 믿어본다. 

누구한테 하소연 하기도 그래서.. 혼술중 게시판에 글하나 써봅니다.

다들 좋은밤 되쇼

출처  https://itssa.co.kr/6049350

🥇 best 댓글

https://itssa.co.kr/6090939

🍯🍊 기름진게 너무 먹고싶어서~부쳐버렸다..

잇싸 1주년 축하합니다~ㅋㅋ

🏆 이글의 베댓!

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났어예 

🐷 좋좀 눌러주시고예 👍🏻👍🏻👍🏻 링크 글 드가셔서 댓글 좀 남겨주세예

🐷 단식 일 수 변경하라고, 저한테 얘기좀 해주세예 매일 

🍂 가을 재촉 시

소년, 소녀를 만나다   - 미썸 -

너를 좋아하는 건 참 쉬운 일이야

왜냐구? 넌 좋은 사람이니까

너를 사랑하는 건 참으로 쉬운 일이야

왜냐구? 사랑스런 사람이니까

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은

하늘이 파랗게 물들듯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듯

저절로 이루어지는

쉽고도 당연한 일

동시에 단 한 번뿐인 생에서

태양이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기적과도 같은 일

기적 같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두근두근 뛰는 심장을 품고

너라는 선물을 받는 근사한 하루

마침내, 소년이 소녀를 만나는 시간

출처  https://itssa.co.kr/6029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