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정동진 해변가에서 날밤을 지새우고 횡성으로 돌아왔다.
강릉의 술주정뱅이와 함께
정동진의 레일정이크다.
정동진 기찻길을 따라서 라이딩을 하고 싶었던 사나이다. 실제 기찻길이다.
22년의 마지막과 23년의 첫날을 정동진에서 보냈네요.........일출을 보는 기분이 좋았어서 ..........24년도 함 도전해볼까해요
정동진 ~ 어디 드라마에 나와서 유명해진곳이쥬?
동해바다만의 느낌이 있어요..
롸이딩 친구도 재밌는분일것 같네요.. ㅎㅎㅎ
댓글 11
댓글쓰기22년의 마지막과 23년의 첫날을 정동진에서 보냈네요.........일출을 보는 기분이 좋았어서 ..........24년도 함 도전해볼까해요
그래서 밤을 샐게 아니고 아침에 일찍 첫 기차를 타야겠다 생각했어요
ktx가 동해(묵호역?)역까지 운행될 겁니다. 묵호의 바람의 언덕 좋습니다.ㅎ
정동진 ~ 어디 드라마에 나와서 유명해진곳이쥬?
동해바다만의 느낌이 있어요..
롸이딩 친구도 재밌는분일것 같네요.. ㅎㅎㅎ
말로는 못 하는 게 없는 술보랍니다.ㅋ
튀르님은 추억이 많은 부자시네요~
아픈 추억도 지금은 무뎌져서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죠..
오래된 칼날 같은느낌이 들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