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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작문/소설/대본] 카테고리 힘들다. 1
2022.09.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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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458126

저는 최한욱tv의 블랙하우스1화 보고 느낀 점 .  양정철과 주진우는 사람보는눈이 잼뱅이다는 의견은 나이브하고 착한시각이라봅니다.
소설을 써보자면 양과 주는 주얼뤼한테 반한거에요. 향수냄새풍기면서 어깨곁으로 성형했더라도 그런 미인이(게다가 또래나이) 미소지으며 한마디씩 건네면 4050 남자들 솔직히 상상해봐요. 좋아요? 안좋아요? 게다가 좋았던 기분 들끼기싫어서 잘못된 판단일지라도 그 판단 뒤집지 않게되는 아집 부릴수있습니다. 제 소설의 결론은  양과 주 또한 주얼뤼한테 휘둘렸을 것같다는 .. 믿거나말거나~~^^; 
(아~ 불쌍한 거니를 스쳐가서 희생된 4050아저씨들땡순에 왜 내가 슬프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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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0 16:31
    베스트

    명신겉은 거니.. 맘먹고 대화하면 지편 만들수 있다고.. 경험이 여럿 있으니 그런 자신감이 나오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