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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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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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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5/09 306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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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작문/소설/대본]
늙은 구렁이는 더이상 쥐로 배가 차지 않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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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작문/소설/대본 06:52337070 -
842
[웹툰]
[웹툰] 호웅고사 73화-독안지룡(獨眼之龍)
1
천지read more웹툰 05/175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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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작문/소설/대본]
그 애만 동떨어져 있었다
8
read more까꿍
작문/소설/대본 05/1722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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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작문/소설/대본]
늙은 여우는 왕이 되고싶었다
9
read more까꿍
작문/소설/대본 05/1611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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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작문/소설/대본]
[읽싸]작별하지 않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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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밀감
작문/소설/대본 05/141212113113 -
838
[작문/소설/대본]
[읽싸] 좁쌀한알
12
read more주윤발밀감
작문/소설/대본 05/0914141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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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작문/소설/대본]
[읽싸] 김민기
18
read more주윤발밀감
작문/소설/대본 05/09212129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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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작문/소설/대본]
[읽싸]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10
read more주윤발밀감
작문/소설/대본 05/0817172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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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작문/소설/대본]
(읽싸) 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
10
read more주윤발밀감
작문/소설/대본 05/07303025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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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웹툰]
[웹툰] 호웅고사 72화-어부지리(漁父之利)
3
천지read more웹툰 05/0777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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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작문/소설/대본]
(읽싸)집앞목욕탕 vol.3
read more주윤발밀감
작문/소설/대본 05/07151513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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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작문/소설/대본]
(읽싸)알사탕 제조법 / 백희나
8
read more주윤발밀감
작문/소설/대본 05/071414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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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작문/소설/대본]
[역사추리]6.25때 민간인은 누가 더 많이 죽였을까.
7
개털왕 테트라고날read more작문/소설/대본 05/04661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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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웹툰]
[웹툰] 호웅고사 71화-마마호호(馬馬虎虎)
2
천지read more웹툰 05/0366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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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첫사랑]
오랜기억
3
마음씨balread more첫사랑 05/011212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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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작문/소설/대본]
포경수술 중 마취풀린 썰(그리고 10년후 내 첫경험의 은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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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사랑
작문/소설/대본 04/301414234234 -
827
[작문/소설/대본]
엔집트신화..태초에 하이브님이 엔터계를 창조하시었다!
3
개털왕 테트라고날read more작문/소설/대본 04/296617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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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첫사랑]
때론 소유할수 없는 사랑이 더 애절하고 달콤한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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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BAR92
첫사랑 04/2977147147 -
825
[첫사랑]
별거없는데...화는 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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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돌아 뚜비뚜바
첫사랑 04/294242481481 -
824
[첫사랑]
헤어질때는 쿨하게 찌질해 지지 말자.
1
read more디제이 대구웰러맨
첫사랑 04/2855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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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첫사랑]
지금 사랑은 아름다운 불륜 들키지는 말자^^
13
read more디제이 대구웰러맨
첫사랑 04/288824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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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이런 노래는 첫사랑과 어울리나요?
2
사람된후라이드read more첫사랑 04/2888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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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카루소 가 첫사랑 이랑 바 까지 갓는디 아무일도 없었다. 이 노래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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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단 포트리스금달read more첫사랑 04/288811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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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사랑 노래는 이게 갑이지
7
라이프단 포트리스금달read more첫사랑 04/2888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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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소설/대본]
[역사추리]신라 선덕여왕 말기 일어난 비담과 염종의 나!! 내가 보기엔 춘추와 유신의 난.
2
개털왕 테트라고날read more작문/소설/대본 04/2844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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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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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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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박
첫사랑 04/281313229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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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그냥 풋풋했던 내 첫사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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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킬라칙칙
첫사랑 04/281818239239 -
816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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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read more나대박
첫사랑 04/27111126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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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사랑 하니 자주듣던 노래가 생각나요
4
사람된후라이드read more첫사랑 04/2799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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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나의 첫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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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궁디팡팡
첫사랑 04/271515180180
댓글 4
댓글쓰기왠지 중간 살짝 오른쪽에 청설모 같은게 보이는것 같은데 맞나요?
청설모가 겨울을 나기 위해 참나무(?)에서 열심히 먹이를 따고 있는 중이었어요...ㅎㅎ...청설모의 습성 중에 재밌는 모습을 직접 관찰(제가 강릉의 경포호 주변 허난설헌 허균 남매의 생가 근처)한 바에 따르면 청설모가 도토리 같은 먹이를 주워 여기저기 나무 밑을 파고서 숨겨 놓는 것이 신기했어요. 저 먹이들을 어캐 찾아 먹으려고 여기저기에 숨겨 놓는지 말입니다. 장난끼가 발동한 나는 그 먹이를 일부러 캐내어 다른 데 숨겨 장난을 칠까 싶었지만...ㅋㅋ...하기사 동물들은 후각 기능이 발달했으니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