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없다(1980)

일해라 거없아 리마인드 말고 ㅇ ㅁㅇ 하루에 한개씩 건강을 해치더라도 영상을 올리걸아!!

거없은 삐딱해서 좋아.

대가리만 큰 ㅡ.ㅡ 물소

거없형 대안뉴스 잘보고 있어

거없은 수준이 나랑 비슷해서 친근함

이영애씨 남편닮음

걸작선 재밌어요~

며칠전부터 정주행 중인데 내가 영화보며 답답했던게 뭔지 너무 속시원하게 설명해 줘서 좋네요

거없 좋을때도 있고 싫을때도 있고.

제 점수는 요~~4점 드립니다

거의 없다 에피소드

백재욱 : 제가 그렇게 ㅆㄱㅈ가 없습니까?

교수님 : 거의 없다

그래서 거의없다가 되었다고 한다

이 이후론 거의없다 옆엔 오창석이 앉게 됩니다

아는척 하지만 다 틀리는 형

거없은 5별 나랑 비슷한 '대장'과이니 ㅎㅎ

 거없 유머코드가 나랑 맞음.ㅋㅋㅋ

거없 재밌엉^^

다이어트 하지마셈.
다라이 작아지면 거없 매력없어짐.
거없의 매력은 큰 다라이.

왠만하면 영화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상업성에 묻히지 않는 거없의 영화평론은 굉장히 신뢰 할 만함.

얼굴 모르던 시절부터 팬이었는데~

눈치 안 보는 캐릭터가 롱런하실 듯~~

내가 하고 싶은 욕과 할말을 대신 해주는 느낌 그것을 방송에서(특히 대안뉴스에서)여김 없이 펼치는 사람 때론 과할때도 있지만

그 과함이 본인만의 감정때문에 과함이 아닌거 같은...

처음엔 정말 재수없다고 생각했고 *도 모르면서 아는 척 오지네,  모든 인생경험 자기가 다 해본 것처럼 말하는게 진짜 싫었는데..음.. 내가 무뎌진 건지, 얘가 나아진 건지 요샌 착해보인다는 생각까지 듬 ㅋㅋ 착한 건 맞는 듯한데, 멘탈이 좀 불안해 보임.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 잘 챙기길

곤조의정수

영화 이야기 해줄 때 좋음

급발진만 안하면 최고

걸작선 업데이트가 너무 안되는게 단점. 정준희 교수님과 케미가 좋은게 장점. 골방때도 좋았어요

성장형.. 점점 커지는거같음

할말은 하는 영화평론가 거없 

가끔 너무 말하긴하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놈 

미워할수없는 거없

영화평론은잘함

정치 또는 일반 평론은 떼쓰기 아무 말 대잔치

영화 평론 말고 다른 주제 평론할 때 공부하고 한번 생각하고 방송하시면 발전할것 같습니다 

방송잘보고있어요~~

거없 모르다가 측면하면서 알게됐는데 완전 팬이에요. 늘 잼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방송쟁이 같지 않아서 친근함

요즘 유툽 체널 너무 신경 안쓰는거 아님? 요즘 영상이 뜨문뜨문 올라와 별점 3개 드립니다.

측면승부에서 너무 아는체를 많이하는..

속빈강정?

대안뉴스에서는

피가끓는 젊은 진보청년

거의잡스럽다(엠장기획) 에서는

일베에 버금가는

막말의 소유자,,

어떤게 진짜 얼굴인지?

난 진보진영 방송인중

흑화한다면 변호사들

다음으로 가능성이 크지않을까

의심까지들 정도인데,,,

이건 악플이 아니라

거의잡스럽다 를 보면

이런말을 안할수없음

본인도 인정할걸?

해시테그 잘보고있다!!!!!

거의 없다는 지식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거의 없다가 방송에서 말하는 지식, 상식은 다 

구라다.

허언증이 있거나, 제대로 잘모르는 지식을 아는척

하며 발설하는 것이다. 

이는 유추해보건데 본인이 영화에서 단편적으로

봤던 확인 되지 않는 정보를 발설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분은 사람에 대한 경멸이 대단하다. 

자신보다 높은 사람에 대한 경멸이 대단한 것 처럼

보인다.  자격지심이 크다는 말이다. 

이제 본인이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가자 자신보다

높은 수준의 사람들과 인맥을 맺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 

거없..포텐 높다고 봄~성장형이라는데 동감

목소리 좋고 말빨 좋아서 거없 방송은 꼭 챙겨들음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야~~~~삐딱하게~~~홧팅!!

이름 부터 맘에 듬~싸가지가 거의 없다~목요일이 제일 좋은 이유는 거으의 잡스럽다~*^^*

겉으로는 험악해보이지만 속은 여린 남자 

바라는점은 강해보이는 욕 쬐금만 줄이고 

몰라도 유하게 넘어갈수있는 여유만 장착하시면 더 좋을듯!

응원합니다. 이동형사단 그리고 그와 결을 같이하는 진보스피커 분들도 꽤 많군요. 20대 초반까지 수원역 근처 2편짜리 소극장에 거의 매주 갔던 영화광 이었는데 91년부터 남양주 살며 포천 골짜기에서 일하다 보니 영화와 너무 멀어 졌었네요. 요즘 두어달에 한번정도 극장 갑니다. 질문이요 킹덤오브헤븐 감독판 어디서 보나요? 

딱히 나처럼 대두라서 5점 준 건 아님. 진짜 아님. 아무튼 아님.

영화 안보고도 영화평론 가능한 쌈마이 평론가지만, 메이저 평론가보다 훨씬 신뢰갑니다. ㅋㅋ

거없님이 혹평하는 영화는 거의 들어맞더라구요. 요샌 거없님 평론 듣고 영화보러갑니다. ^^

억지 웃음 남발 장인. 시청자에 욕설도 마구 날림.

공조2 까는거 대찬성

근데 마이크좀 그만쳐

그의 웃음에 같이 웃고 

그의 분노에 같이 울고 부르짖는다.

내가 못한 소리 대신해주는 사람

감사합니다. 

백대표님 처음 접했을때 이동형씨 마냥 뭐 이런 ㅅㄲ가 있나 했는데 이걸 본인걸로 만들었네요.

그거 쉽지않은데 그걸 해냈음. 이동형씨마냠.

비비비비호감>비비호감>비호감>호감>호호호감>호호호호호호호감>ㄱㅆㅂ호감이라고 왜 뭐 어쩌라고~~!!!!!

이렇게 진했됨.

백대표는 요즘 바빠서인지 전보다 덜 지랄거림.. 그게 문제임.

그게 뭐냐하면

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ㅈㄹ>개개개개개개개ㅈㄹ>개개개개개개ㅈㄹ>개개개ㅈㄹ(이게 요즘)

참 한결같은 사람. 좋아해 거없! 

거없을 다시(오랜만에) 보게 되어 너무 좋았던 한 해. 건강 허투루 생각말고 잘 챙기면서 돈도 많이 벌고, 일도 잘 풀리고, 함께하는 좋은 인연들과 오래 오래 해먹길!

방송의 흐름을 불필요한 수다로  너무 깨트려서  대안뉴스 구독취소 한지 백만년

거의없다는 이름이 없냐?

너무하네

한결같은 비호감

영화 평론과 정치권을 연결 지어서 얘기 해줄때 좋음. 영화 평론도 저는 좋음

거의없다 영화평론 작년 말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빠져드네요 

거없 화이팅

안티 많네 참 ㅎㅎ 뭐 틀린 이야기도 하지만 맞는 이야기도 함- 무엇보다 싸가지 없음에서 올아오는 소신발언들은 동년배에서 가장 나은듯

나도 내가 이상한데 비호감인데 좋아! 매사에 삐딱한데 이상하게 좋아! 걸작선, 거의잡스럽다 잘보고 있습니다. 

이 목소리에 이런 얼굴 거의없다 

애플빠짓좀그만

방송 흐름을 너무 깸

전에 tbs에 김어준에 뉴스공장 나와서 축구 영화 뭐 없냐고 하자 소림축구 말고 말도 못하는 양반 박휘순씨 나온 맨발에 기적이라는 영화는 모르나 말로는 맨날 양까무라 양까무라 하면서  슬램덩크 나오니 아주 환장하더만 물론 좋은 영화일수 있는데 거의 맹목적인 모습. 영화비평하는것 들어 보면 까기위한 비평 설득력은 일도 없음. 뭔가 비평하는 일을 해서 먹고 사는 자가 자기 까이면 발끈 ㅎ 시절이 참 좋소

거의 없다 얼굴 너무 커요 무서워요

파마머리 거없~~

욕쟁이 거없~~

영화평론도 잘하는 거없~~

대갈촉 뽀에버~~

안본눈삽니다

남 까는 개그를 하는 경향

요샌 그나마 개그도  안하는거 같은데..

왜 자꾸 삐지는걸까

내 스타일이야!

싸가지 없는 거 알겠는데 지가 틀린 이야기 해놓고 틀렸다는 거 지적하면 지랄발광하는 스타일 ㅋㅋ. 지난주 측면승부 프리미어리그 주급 수십억이라고 뻘소리를 하는 것을 지적 하는 실시간 채팅에 발광하면서 호날두 수십억 주급이라고 니가 틀렸다고 소리지르는데 호날두가 지금 사우디에서 받는 주급 가지고 채팅 쓴 사람한테 지랄하는 거 꼴 사나움... 결국 지가 틀려도 인정절대 안 하는 인간 ㅋㅋㅋ 모르는 분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듯 ㅋㅋ

이 자는 진짜 무대체질

뭔가 메인될 싹수가 보여

체급 좀 더 올려봐 메이저쪽으로

-흑공스승

구독자란 싸우는 걸 살짝 줄임이 어떨까 싶은...  정작 방송을 듣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본인보다 사안들에 대해서 더 화가 나 있고 이상한 댓글은 달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화를 내는 순간 그 사람들이 면박받는 느낌이 드는 것이 문제.

하지만 무려 해시티비에서도 어디에서도 존재감은 뿜뿜

측면승부에서 이작가한테 가끔 반말 시전을 하던데!!   존댓말 꼬박꼬박 하라는건 아니고 그냥 어른한테 말 높인다고 지는건 아니라는. ..^^ 그거 말고는 다 좋소이다!!!!! 대안뉴스도 재밌고!! 팬이오!! 

말 막하는건 좋은데 일관성 있게 해라 이동형 같이 강한사람 앞에서만 조심할라고 눈치보지 말고

걸작선에서부터 이 형의 컨텐츠를 통해 "상업 컨텐츠를 만들 때 망하지 않는 법"을 배웠고

지금은 해시티비에서 돈도 벌고 방송도 하고 정준희 교수님이라는 무서운 에이스로부터 1:2 과외를 받는 것 같아서 부러운 형.

형, 건강하자. 오래 보고싶어.

가끔 과할때가 있고 실언도 많지만

누구보다 분노하고

누구보다 세게 싸울수있는 무기같은 사람.

조금만 더 공부하고 조금만 갈무리하면

최고의 스피커가 될수있는 우리편이기에 소중한 인재.

거없형 좋아요!

발끈만 안하면 좋은데 ㅠㅠ

털보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