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1994/서울)

'대학생' 이라는 타이틀 떼고나면 아무것도 남지않는 사람. 빈약한 가치관과 타성에 젖은 태도는 능히 어린 수박이라고 칭할만 함. 나이 서른 처먹고 정치판에 남겠다고 하면 뭔가 확실한 자기컨텐츠를 가지고 들이받을줄 알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음. 괜히 정치판 기웃거리면서 정치낭인으로 살지말고..지금 운영하는 호프집에 전념 해서 먹고살 궁리를 했으면 좋겠음. 청정구역에서 포지션이 호프집 사장님이면 차라리 살길이 열릴것 같음. 총체적으로 역량부족인 사람

아직 링 위에 오르지 않아서 그의 미숙함은 시행착오로 포장하지만, 앞으로 2년 혹은 4년 안에 껍질을 깨고 능숙함과 믿음을 보였으면 함.

★★★★ (추후 수정할지도?)

방금 막 오크통으로 들어간 위스키 같은 사람

12년 이될지 18년이될지 24년이될지 30년이될지 

앞으로 본인의 변화에 따라 다를것임

이이제이 500회 특집 ^0^

사진 너무 야비해보여요. 착한청년인데!!!

너무 기성 정치인 처럼 점잖게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젊은이는 개썅마이웨이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멋진 청년정치인이 되시길 응원할게요~

젊은 나이에 정치하겠다고 하는 것은 칭찬받을만 합니다.

하지만 컨텐츠도 없으면서 조심해야한다는 핑계로 몸사리는 모습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냥 보수정치 하시거나 장사하셨으면 좋겠어요.

☞ 23.03.12 최근에 몸사리는 언행을 대놓고 안하시고 실수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말하는 모습에 점차 나아짐을 느끼네요. 불호에서 호감으로 바뀝니다. 화이팅 하세요.

청정구역의 브레이크

0툴형 정치지망생

전에도 썼는데...

영훈아 생각이 다른건 어쩔 수 없다만...

니 주장은 깊게 파야한다...그리고 설득력도 갖춰야 하고...

얕으니까 어설프니까...

그러니 기대와 다른 이야기에 사람들이 납득이 안되는 거지...

별점에 0점이 없어서 아쉽네 ㅋㅋㅋ 1점도 아까운 자격미달 무능의 청년 정치인

아 애는..딱 1점 짜리

겁이 많아 보임

청정지대는 진짜 좋은 기회인데, 이따위로 할꺼면 걍 정치만 하든가, 아니면 하루죙일 방송 준비를 하든가

개인만 욕먹는게 아니고 진보 인재풀 골때리네 싶을정도로 방송 답답하다.

하차해서 정치에 올인해서 투쟁이든 지역구든 하든지 방송으로 인지도 띠울꺼면 자기 방송 복기하면서 내가 오창석이나 헬마랑 다른게 뭔가 부족한게 뭔가 생각좀 해보세요

진보 유튜브 전전하는거 말고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 한 나이만 어린 정치인

어께에 먼지 한툴 안 묻히고

날로 뺏지달려는 정치인

대학생이라는거 빼면 아무것도 안 남음

젊은 패기 조차 없음

곤란하면 일단 피하려고 하는 아주 안 좋은 모습 자주 보임

대선때 나름 젊은 감각으로 sns등으로 마삼중 공격했다지만

아군들 몇 말고 아무도 누군지도 모름

계속 정치 할거면 진보유튜브 그만 나와도 되니까

토론 프로, 종편, 라디오등 자주 나가서

정치로 무엇을 하고싶은지도 더 알리고

체급 더 키워야 함

청정구역 듣다보면

말빨도 안되고

논리도 없고

가치관도 없고. 

장점이 '나이가 어리다'가 전부인 청년. 

뭐 아직 얼마 안됬으니까 하고 싶은 말은 많고 정리는 안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바라는 건 미디어에 나오실때 눈만 좀 크게 뜨셨으면... 비교도 안될 사람이지만 눈만보면 자꾸 박종진이 생각나요

미쉘의 그남자

책부터 좀 많이 읽으시길

젊은꼰대느낌

정치하면 안될 사람

0.5점 못주나...?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자 앞으로 공부 많이 해라

자신의.틀을 좀 깨야할듯 합니다.

젊은 청년의 밝고 씩씩함 새로움

많이 공부하셨음 합니다 

대학생 위원장 맡아서 윗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했는지 힘 있는 사람 눈치 엄청 보는듯함..지금 정치인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여태 쓴소리 제대로 내본적이 있나? 국회의원 운좋게 달아도 거수기 노릇 밖에 안할거 같단 생각이 먼저 드니 선명성을 좀 가졌으면 좋겠음.

민주당도 최소한의 학벌은 좀 보고 사람 뽑아라

그래도 거대 정당 대학생위원장이 가톨릭대가 뭐냐

청정구역 댓글 보면 박영훈 컨텐츠,논리 없다 

이러는데 잡대생한테 뭘 기대하시는건지

평이 많이 안좋은데..

머리로는 냉정하게 가슴으로는 뜨겁게 받아들이시고

노력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젊으시니

단순 정치가로써의 모습만 보이지마시고

한분야의 전문가 타이틀을 만드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신의 출세에만 관심 있는 정치인. 이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드려는 생각도, 의지도 없어 보임.

좀 더 강단을 갖고 좀 더 배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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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구역 몇주전에 들으면서 박영훈씨가 어떻게 대학입시를 준비했고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조금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저는 박영훈씨가 자기 삶의 배경을 잊지않고 조금 나은 청년들의 삶을위해 진보정치에 뛰어든걸 참 칭찬하고 싶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청년정치인들이 혈기왕성하고 과감하게 지를 수는 없겠죠. 박영훈씨 처럼 조금은 조심스러운 방식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영훈씨의 SNS 촌천살인 잘보구 있으니 기죽지 말고 더 열심히 더 치밀하게 정치활동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5점입니다!

내가 청정구역 안듣게   된 시발점

별점 반개도 아까운

저는 박영훈님 태어나실때 대학 새내기였던 아저씨 입니다. 그래서인지 (감히 말씀드리면) 귀엽게만 보였는데 여기 평점은 좀 당황스럽네요. 근데 나이먹고 나서 보면 젊을때는 무난하고 어설픈거보다는, 좀 자극적이어고 가끔은 좀 아파도,  뭔가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경험이 훨 낫습니다. 많이 생각하시고 개선하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저는 영훈님 진심은 믿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 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말솜씨가 없는 건 본인도 알겁니다.

그런데 그 말솜씨는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나아집니다. 얕고 넓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깊이도 챙여요. 깊이가 없으니 말이 겉돌아서 말이 늘어지는거예요.

말버릇도 고쳐야 합니다. 말하는 중에 '음...' 하면서 흐름을 스스로 끊는 것도 심각해요. 생각하면서 말하는 거라면 더 심각합니다. 말도 느린데 생각이 말을 따라가지 못하는 거잖아요.

앞으로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계속 지켜볼게요. 

진정한 청년정치인이라면 치고박고 싸우는것을 두려워하지는 말아야죠

그래서 각성은 언제함?

흠... 뭐랄까

그냥 친이재명 원툴?

박영훈이 정치적으로 부각받은 사건이 대법원에 이재명에 대한 탄원서 제출이었을거고......

그거 이외는 뭐 했던가?

친이재명계의 시각으로 인물이나 사건 바라보면 비명계에 대해서는 잘못된거 발견하고 말할수 있겠지만

그게 끝...... 그냥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다 정도의 정치적 식견.......

뭐 본인이 나중에 민주당 청년들을 키워서 뭐 어떻게 해보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정작 본인이 나서서 그걸 해야될 시기에는 안함.... 그런데 나이먹고 애들 시킨다고 하면 애들이 말 들어야됨?

그냥 대학에서 오래 머물다보니.... 사고방식이 딱 대학선배 같은 포지션에 멈춰있는듯......

솔직히 말해 정치하기엔 정말 많이 부족해 보인다.. 능력이 월등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청년을 대변할정도로 소통을 잘하는 타입도 아닌거 같고

젊은데 패기가 없고 노회한 정치인같이 행동하는게 스스로 기특하다 생각하는 타입

공부도 많이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부딪히고 깨지면소 성장해야할 시기에 적당히 하다가 뱃지만 달고싶어하는 안일한 사고가 느껴짐

청정구역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말하는 중간에 음~~음~~하는 습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어폰으로 방송 듣다보면 이야기의 흐름이 끊겨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아 듣기가 어렵네요.

안좋은 습관을 고치고 조리있게 말하는 법만 익히면 좋은 청년 정치인이 될거라 믿습니다.^^

정말 진정한 마음은 알겠지만 정말 
논리있고 조리있게 말씀하시는 훈련을 잘 해야 할듯요.
저도 못하지만 누군가를 대표할 정치인이 되시려면 지금은 너무 역량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쉽네요. 민주당의 미래가..... 암울합니당 ㅠ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자리 맡아놓고 매번 방송에서 대학교 대학생관련 발언이 너무 많은데

그런발언은 전국대학생위원이 그런역활을 해야되지않나요?

청년미래에대해 좀더 고민하고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셔야 된다 생각됩니다.

대학 졸업후의 취업전선에 들어간 청년들, 대학을 가지않고 바로 산업전선이나 사업으로 간 청년들, 소외받고있는 청년층등등

청년관련 여러 얘기를 해주셔야 될거같습니다.

만40세 이하를 청년이라고 정해놓지않았나요?

그럼 여러 다양한 문제가 많은데 그런문제들에 대한 공부와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 혹은 청년층들의 의견등을 알려주셔야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청년이라하면 좀더 강단있고 기존정치인들이 생각하지 못한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주셔야 부위원장이라는 자리가 아깝지않겠죠?

오창석 보다 못함. 오창석이 각성하고 정치 계속했으면

근데 응원함 젊으니 바꿀수 있음.기회는 있으니.

너무 몸 사리지 말고 sns 뒤에서 숨어 떠들기 보단 당당하게 깅하게 발언했으면 함.

다른 청년 정치인보다 나음.

보통인게 문제인 사람

내가 진짜 대장금 얘기 듣고 까~~~~~~암짝 놀랐다.....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 파이팅!!!

노력을 안하는 것 같슴. 지향점도 모호하고 민감한 주제에 대해 입장을 물어보면 머뭇거리고 피함. 매우 비겁하고 기회주의자 성향

고민하고 또 고심하는 자세가 멋집니다. 영훈님같은 분들만 정치를 한다면 이렇게 속이 타지 않을텐데요. 

윤호중....

보이는 업적, 콘텐츠, 논리 등등 뭣도 없어보인다고들 하지만, 원래 그런 사람이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고, 나와 같은 눈높이에서 세상을 볼 수도 있는 거지요...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서도....

청정구역에서 본 박영훈은 반반반인듯요.. 저쪽 딴나라 정치세계 사람같기도, 그냥 이쪽 평범한 사람 같기고, 그냥 이쪽 세계와 저쪽세계의 모두의 꼰대 같기도.............

청정구역하면서 여러 사람들 만나고, 여러 사람들의 댓글 읽고, 다른 의견을 듣고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쪽으로 잘 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신 주변인들 세계에 빠져 틀에 갖힌 사고방식을 갖지 말고(가게 하신다니 다양한 사람들 두루두루 만나실 수 있으실테죠?? )
부디 유연하면서도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낼 수 있는 사고를 가진 평범한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유머도 좀 ..... (유쾌한 사람과 유머러스한 사람은 다르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새끼들은 서른살때 뭐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평가 박한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뭐 첨부터 잘햇냐 ㅋㅋㅋㅋ

일단 프로필 사진을 바꾸기바랍니다. 순박하고 열정있는 모습이 전혀 드러나지 않아요. ㅜ 미래가 기대되는 청년 정치인입니다. 변치마세요.

일반인 핵노잼

대의가 있는지 의심

잘모르는분..ㅠ

여긴 강성 지지자들이 많으니 평점이  낮네.   넘 기죽지 마시고..   

그나마 다행 

영훈~~
우리가 술을 먹을 수 있는 종류가 나눠져~
업소용 가정용

웃긴게 음료도 나눠져 있다~ 똑같이

업소는 꼭 주류회사에 사야 하는 법아래 있는거구

업소들 술값 정산을 어찌하나

변동이 없으면 그대로겠지

헌디 주도 않는 냉장고가 문제가 아니라

니가 과다 주문 한 술이 영업 속임수로 보면 그건 바이바이지~

영훈이의 잘못!!

술과 음료  ,,, 업소용과 가정용으로 나뉨

업소용은 세무서에서 꼼꼼히 관리 함 (관리 체계가 구축이 되어 있음)

박영훈님 술집 가보고 싶은데 지방사는 설움.... ㅜㅜ

별점이  와  꼴찌고???

방송 센스가 모자른 건지....정무적 감각이 좀 덜 떨어져 보이는....그냥 큰 기대가 안감....

현조누나랑 친하게 지내고 있....퍽!!!!!

아무리 그래도 정희준 따위와 비슷한 별로 주는건 너무한다.

방송 못한다고 점수 더 깎는건 너무한다.

영훈아 열심히 하자!!!!

주화입마에 빠지지말고

청정구역에서 방송 들으면 좀 실수하는게 보임. 오프라인보단 온라인에서 강한 스타일.

근데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좀 더 숙달되서 많이 발전하길 바람.

청정구역 무조건 듣는 입장에서 헬마, 오창석한테 배우는지 나름 적응하고있어 개싫어하다 호감으로 바뀜

근데 정치인을하는데 청정구역 스텔스로 가다간 진짜 맛탱이 갈수 있으니 정치에 꿈이 있다면 청정구역은 청정구역만으로 달리보며 방송하시길

갈수록 적응하시는 모습 발전에응원 합니다.

요즘 폼 좋습니다.

헬마에게 많이 배워서 진보진형의 미래가 되시길

처음에는 어리버리하고 자기색깔없다가 요즘 폼 올라오는 중. 하지만 절대 수치는 아직 부족함. 두루두루 공부 더 하고, 본인의 정치관을 가지게 되면 성장성이 있어 보임. 나의 기대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람.

박영훈 요즘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