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오백원 메꾸라이 하고 머리 자르러 갔다오니
넌 20프로 가까이 갔더구나..
그러면서 10여년 함께하고 있는 내 피씨는
그 화면을 마지막으로 화면 멈춤을 선물해주네..
크윽~ 절묘하다..
오늘 비싼 이발을 한것도 모잘라
오랫동안 함께한 피씨 수리해달라 말하니..
내가 너무 미안하구만..ㅜㅜ
* 인간의 마지막 보루인 양심만은 저버리지 말자
* 바람과구름과비 -> 찍는다고했어데용ㅡ> 바람과구름과비로 복귀함..
* 평화나무 후원중... 근데 김엄마 페북엔 댓글을 못닮... 댓글 열어줘!!!!!! 김엄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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