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있는 방법론 중에 하나였는데..
뭐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
여유자금으로
우량주를 중장기 보유할 때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크게 등락이 없고, 안정적인 종목을
평가금액에 맞춰 보유하는 겁니다.
예컨데..
100원짜리 주식 100주라 합시다.
10,000원이죠.
-10%가 되어 90원이 됩니다.
그럼 현재 평가금액이 9,000원이죠.
11주를 더 사서 10,000에 맞춥니다.
정확하게는 9,990원입니다만, 여튼..
990원을
주가가 원상 회복해서 100원이 됩니다.
그럼 현재 평가금액이 11,100원이 되죠.
현재 평가금액을 다시 10,000원에 맞추기 위해
11주를 팝니다.
1,100원이 실현되었으니,
떨어졌을 때 추가로 들어간 990원을 빼면,
110원이 남습니다.
이론은 이론일 뿐이고,
방법론일 뿐이지만,
소소한 이익 실현을 위한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일단 스트레스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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