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죠 ㅋ

도니살이 무슨 뜻인가요?^^;;;

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줄임말입니다. 기아 팬이 전라도말로 쓴 글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6년 후엔 제가 쓸 단어겠군요 ㅋ

ㅋ 도영이 메이저리그 가서 훨훨 날아다니면 좋겠습니다. 국내 경기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이 서운하기는 한데 제일 큰물에서 놀아야겠지요.

그전에 기아팬들에게 우승컵 5개부터 선물하고^^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술과 담배 안한다고 하니 대단한 프로 근성이라는 생각이 들다가...

도박에 쉽게 빠질 수 있겠다는...

강정호가 음주운전만 안했어도 ....

야구를 정말 진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유명해지면 주변의 유혹도 그만큼 크게 되는데 자기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관리 잘하면 오타니처럼(만큼은 아니겠지만) 좋은 평가 받아서 높은 연봉 받고 메이저에서 뛸 겁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게임과 도박이 쉽죠

투수들이 고의적으로 피하지만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답은 가정에 있음^^)

앞으로 47경기가 남아 있어서 충분할 것 같습니다. 투수들이 그 모든 경기에서 고의로 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왜놈들의 영향을 받아 고의로 피하는 모습을 마니 본지라(2003년까지. 그 이후는 모름)

지금부터 문동주가 잘하면 되죠 ㅋ

녜 😔😔😔

😨😨😨😨😨

당시 마지막으로 지역 연고로 지명했습니다. (그 후로 지역 구분하지 않고 성적순으로 전면 드래프트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아가 도영과 동주를 놓고 고민을 엄청나게 했었습니다. 조계현단장이 결국 도영을 선택해서 도영이 기아에 입단했고 남은 동주를 한화가 지명했습니다. 한화는 지역 지명을 포기하고 전국 지명권을 활용했던 것입니다. 즉 한화는 기아가 지명한 후 남은 선수를 지명하려고 기아의 지명만 기다렸던 것입니다.

아하... 그런거였군요

지역 연고 지명이 최근까지 남아 있었군요?

예 21년도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영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기아로서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전면 드래프트를 그때 시행했다면 도영은 아마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있을 것입니다.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기아로서는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헉... 그 정도로 대단한 선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