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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09 02:00  (수정 07.0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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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229342

Screenshot_20240709_015230_Facebook.jpg

 

그 당시 결승전에서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감독은 홍명보였다. 

 

브라질 월드컵 때부터 재미삼아 우승팀을 예측했는데, 나는 네덜란드의 우승을 예측했지만, 네덜란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게 PK 승부 끝에 아깝게도 석패했다. 그 당시 네덜란드는 로벤을 필두로 화려한 공격진을 갖추고 있었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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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느프와 작성자
    2024.07.09 02:04  (수정 07.09 02:04)
    베스트

    2012/2013 시즌 세리에A 5라운드 나폴리 원정경기에서 클로제는 경기 3분만에 골을 넣었다. 그러나 이것은 손을 사용하여 득점을 한 것이었고 이에 상대팀인 나폴리는 격렬하게 항의하였다. 양심 선언을 위해 클로제는 자신이 핸들링 반칙을 하였다는 것을 사실대로 주심에게 이야기 하였고 노골 처리가 되었다. 격렬히 화를 낸 나폴리 선수들은 클로제에 행동에 머리를 만져 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록 경기는 나폴리가 라치오에 3:0으로 승리하였지만 나폴리의 주장인 파올로 칸나바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클로제의 행동은 상이 주어져야 마땅하다"며 칭찬했다.  - 위키 백과 - 에서

     

    그 당시는 비됴 판독이 없었으니 클로제 선수가 시치미를 떼도 상관없었을 테지만 클로제 선수의 양심이 허락하지 못했나 보다. 반면 마라도나는 월드컵에서 손으로 터치해서 넣은 골이 신의 손으로 둔갑되어 회자되고 있다 😂 

  • 2024.07.09 02:15
    베스트

    땅보러 다녔던 홍명보가 10년만에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