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떳습니다.
더블헤더 1차전은 우천 취소 나왔습니다.
정확히 말함 비 문제가 아니라 강수량이 워낙 많아 그라운드 사정상 취소가 난겁니다.
지금은 비가 안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차전은 아직 결정 되지 않았습니다. 그라운드 정비하겠죠
경기 진행할 수 있다면 17시에 시작합니다.
선발 양현종은 그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17시 전까지 그라운드 정비하면서 경기 준비를 할텐데
그 사이에 또 비가 온다면 2차전 또 취소날 수 있습니다.
2차전은 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더블헤더만 안할걸로 정말 하늘에 감사할 뿐입니다.
댓글 7
댓글쓰기담주 삼성전이 문젠데 3경기 다 취소되면 좋겠네요. 경기하면 3연전간 한 50점 줄거 같은데
사다리 걷어차기 전문인 기아인데 함 붙어봐야죠!!
매번 하위팀한테 쩔쩔매도 2위팀이랑 붙음 살아나는게 기아 아니겠습니까!!
전 경기가 성사되길 바랍니다. 일정대로만 치뤄진다면 황동하-네일-알드레드 인데 붙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오 안진다 ㅅㅅㅅ
그러나 심심하다 ㄷㄷㄷ
해도 되고 안하면 더 좋고 ㅎㅎ
오늘 경기 없을때 좋은점
삼성매치업
양현종-네일-알그레드
황동하 우완 롱릴리프 대기가능(전부터 주장했던 봐입니다-롱릴의 중요함-김건국은 절대 부족하다)
올스타전 이후 LG-SSG-삼성 순으로 매우 빡빡한 일정 입니다.
후반기 경기 출발도 양현종-네일-알그레드-황동하-정영철 이렇게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범호 감독이 좋아하는 좌우좌우좌 ㅎㅎㅎ
2차전도 취소 가즈아~
롯데보다 더 처발릴듯. 특히 이원석은 붕개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림
최악은 피했군요. 이번 주 푹 쉬고 다음주 위닝 시리즈 달성하고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