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마음에 안들어도
국민들을 대신해서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입니다.
딴 얘기를 하셔서 모범답안을 써봤습니다.
"대선기간에 사과드렸듯이, 아내의 잘못으로 생긴 일때문에 국민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아내는 검찰에 출석하여 모든 것을 소명할 것입니다."
저만 이해력 부족인가요?
이 동네에서 노실 분이 아닌듯 한데요.
빠ㅃㅏ이
안녕히 가십쇼쇼숍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질문의 가치가 없으면 짜르는게 답이죠
그리고 출마하셨는데 불출마설에 대해 얘기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질문할 자유도 있지만
대답 안할 자유도 있다
댓글 13
댓글쓰기저만 이해력 부족인가요?
이 동네에서 노실 분이 아닌듯 한데요.
빠ㅃㅏ이
안녕히 가십쇼쇼숍
<====이노메 사과에 질려버리겠네. 애플이 중도 잡아주지않잔아. 애플 ㅂㅈㅎ 도 토나오는판에...
아니면, 그때 사과했으면 됐다는 뜻인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질문의 가치가 없으면 짜르는게 답이죠
그리고 출마하셨는데 불출마설에 대해 얘기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질문할 자유도 있지만
대답 안할 자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