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팬데믹때 프랑스는 한국과 달리
[한국은 보수가 반백신,진보가 친 백신주의 ]
전통적인 진보좌파지지자들과 우파 지지자들로 부터 강압적인 백신정책에 큰 대립이 있어왔습니다.
그때의 대립이 이번선거에서 참패로 이어졌고 결국 총리지명권으로 서로간의 불신이 생기며 이제 프랑스 정치판도 큰 변화를 예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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