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국군의 날이 이승만 때 6.25전쟁 중 우리 육군이 38선 돌파 기념일이라 정해진거로 알고 있는데
국회에서 여러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광복군 창설기념일을 국군의 날로 변경해야 한다고 논의가 나왔지만(2003, 2006, 2017, 2020)
독립세력과 건국세력 편가르기라며 결의안이 통과되지 못 했습니다
유신체제에서 국가기념일이었던 국군의 날이니 건국절 논란에 힘을 보태고자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려는듯 한데 저는 뉴스 속보 봣을때 일단 기분 좋았습니다만 쉰다고 무작정 좋아할 일은 아닌것 같네요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07981
댓글 2
댓글쓰기미국과 일본의 지휘를 받는 글로벌 용병, 전쟁수행국가가 윤가가 꿈꾸는 국가 모델인가봅니다.
용병도 거창하고 화약통 정도일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