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에 휘둘린게 아니고요,

기재부 건의를 반대했던 인물입니다.

덕분에 굥이 당선된거고요

이가 갈립니다

그럼 이게 사실이라면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것에는 동의 하시는거죠?

그러면 뉴데일리 글 또는 개인 한명의 주장이 아니라

이게 믿을 만한 특정의 사람이 증명한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해주시길 ㅎ

그러니까 사실 여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치고

사실이라면 매우 잘못된 행동이란 것에는 동의하냐구요?

사실이라면 매우 잘못된 행동과 말이지요.

당연한 것!

그러니까...

사실임을 입증할 뭐라도 가져오시길.

어설프게 뉴데일리 같은거 가져오지 마시고.

그리고 웬만하면, 

기사라고 가져오려면 앞에 언론사 이름 박힌것까지 캡쳐 떠 오시길.

과거 허구언날 이재명만 까던 사람들도 

조중동, 뉴데일리, 문화, 등등의

민주당만 까는 언론사 이름 드러내면

신뢰도 까이니까

매번 언론사 이름 타이틀 안보이게 짤라오고선 까었던터라;;;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없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박찬대가 만나고 왔다는건 사실이고

문재인이 굳이 바쁜 박찬대를 불러서

무슨 말을 했는지만 확인하면 되겠네요

사실이면 같이 문재인을 까 주세요

사실이 아니면 저도 보도한 언론사를 같이 깔 게요

그 메신저에 뉴데일리 같은 곳은 취급 되지 않았던게

민주당을 공격하는 매체를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이동형이나 기추자 같은 언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주로 

언론 같지도 않은 쓰레기라는 것에 뉴데일리는 항상 언급 됐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대변인을 통해서 나온 대화는 이런게 다였습니다.

참석자는 기사에 나옵니다.

친명 의원중에 한명에게 들었다고 그것도 오늘 뉴데일리 글에 보면 나오는데,

이 세명 중 한명에게 들었다는 것일까요? 뉴데일리 라고 하면 애초에 뭔얘기를 했는지도 아예 안해줄건데, 한달이나 지나서 이제서야 그런 얘기를 해줬다는 건지?

" 이 자리에는 민주당에서 정진욱 원내대표 비서실장, 김우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윤종군 원내대변인이 배석했고, 문 전 대통령 쪽에서는 오종식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문 전 대통령 “듣도 보도 못한 일 많아…정부·여당 안타깝다” (hani.co.kr)

문 전 대통령 "듣도 보도 못한 일... 정부여당, 왜 그리 갈라치나"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조국 개새끼, 정봉주 개새끼, 문재인 개새끼를 같이 외쳐주지 않으면 이렇게 앞에서 논리로 패도 비추, 추천수가 잇싸 현실입니다. 그래도 지들은 잇싸에서 항상 열혈단신으로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저런이야기 못알아들으니 담부턴 그냥 우기세요. ㅎ 

https://itssa.co.kr/16170351

58분부터 보시죠 

데일리안 기사 하나가지고 저런 소리 하겠습니까?

김진애 전 의원도 딱히 소스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그분도 기사로 보는게 다일듯.

김진애님이 빙다리 합바지 인가요 데일리안 기사 딸랑 하나보고 공개된 방송에서 전임대통령을 까게?

그리고 님이 김진애님이 다른 소스가 있는 지 없는 지 어찌 압니까? 

정치권에서 떨어져서 그냥 평을 주로 하는 사람의 말은 100퍼 신뢰하면 안됨.

그저 기사나 방송보고 자신이 느끼는걸 얘기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