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몰랐을때랑 알았을때

윤석렬도 주둥이로 개혁과 공정과 상식 떠들었지

원칙주의자 호소인

아수라백작

혐오감마저 든다!인품은 그나마 괜찮을줄 알았는데 이재명.김해경여사님한테 한 무자비한 탄압과 북한에 갈때 이재명지사만 쏙 빼놓고 갈때 지지자로서 넘 힘들어었다!!

자기 손에 피 안 묻히려고 엉뚱한 사람만 잡은 거죠. 그 결벽증 덕분에 나라가 개작살 나는 중. 

문재인 잊혀지는 인물이 되면 좋을텐데 아직까지 국민들 속을 박박 긁어대는 1도 도움 안되는 인물...짜증난다!!

극혐

(추미애 장관이 윤삳열 감찰 결과 심각한 비리가 있음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추 : 문재인 대통령님!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문 : 당에서 요구한다 물러나라.

(이후...)윤섣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입니다!!

아! 도대체.... 뭘까요? 혼자만의 상상의 세상에서 사는 건가? 어떻게 현 대한민국 상황을 못 볼까.... 저 때는 믿었습니다!

문재인씨가 보수 프락치인지 아니면 단순히 이중인격자 인지 비겁한 겁쟁이 인지는 아니면 윤석렬과 내통하고 홍석현, 양정철과 김종인과 부패한 수박들 규합해서 내각제 추진하려 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고 차후 차차 밝혀야하고 또 밝혀 지겠지만 하나 확실한 건 촛불 시휘 성공 이후 대한민국을 환골탈퇴시키고 진정한 복지 국가로 만들 천재일후의 기회를 걷어 차 버렸고 그 기회를 극우 검사에게 갖다 바쳤다는 거는 확실합니다. 아마 역사에 선조나 인조, 고종처럼 암군으로 길이 길이 남을 겁니다.

암튼 문 은 이잼대통렁되는거싫어한건 기정사실

과연 무슨 꿍꿍이 였을까?

윤과문의 타협이?

나라를 갖다받히고

나라를  망하게하고

나라를 일본발아래 두고

이런 자와 뭔 밀약이있었을까?

하긴 탈탈안터는거 보니

문통의든든한 아들 맞네 맞어

전직대통에 대한 멸칭을 쓰고싶다.

정말 싫다!

나와토

나와토

나와토

말 할 때 마다 정말 목소리가 꽉 막힌 소리를 내서 정말 답답했는 데 그래도 실행하는 건 잘 하겠지 했는 데

왠걸 완전 사기꾼이었어...그냥 안 해...아무것도 안 해...듣지도 않아...참 나...당신 고구마 맞아...

저 땐 지도 대통 될 생각을 못했겠지..근데 촛불로 되 보니 욕심이 생긴거지 아니지 원래 있던게 드러난 거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