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오바마 바이든 싹 다 우리 입장에서는 ㄱㅅㄲ들이었음...

해리슨이 오바마랑 같은 스탠스라

정말 걱정됨

친일이 아님.

저기도 미국이 심각하게 우익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본을 이용하고, 그것에 도구로써 쓰기 위해서 한국을 끌어들이는 것 뿐.

트럼프가 농담삼아 일본 담당일진 이라고 하지만, 예측이 불가능한게 제일 문제입니다. 차라리 어쨌든 예측 가능하게 움직이는 민주당 정부가 나을 수도 있어요

게다가 대일 문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이미 자기가 집권하면 전기차 보조금 모조리 삭감하고 멕시코 루트로 들어오는 물건 관세도 찰지게 매긴다고 공표했습니다. 게다가 중국과의 긴장관계는 높아질테고, 우리 나라 경제로 보면 트럼프가 오히려 재앙입니다

흠,, 미국 민주당이 단순히 군사적 목적만으로 친일을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거 같은데,

미국 민주당의 경우 일본을 경제적으로도 되살리는 것이 목표 입니다. 

일본이 미국 채권 보유국중 단연 선두 인 이유 도 있지만, 

일본이 동아시아를 관리를 하려면 그만큼 일본의 국력도 되살아나야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바이든의 정책 대부분이 한국에는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일본은 크게 혜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고,

단지 일본이 지나치게 침체되어서 그 혜택을 실질적인 이득으로 못 만들 었을 뿐.

만약 일본이 한국의 산업기반과 기술을 흡수할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기본적으로 헤리스의 경우 바이든의 뒤에 있던 모든 인물들을 같이 끌고 가는 모양세이고, 

현제까지 블린컨 과 그 일당역시 여전히 국제관계와 전략을 맡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미국의 동조하에 일본에 많은 것을 빼앗기거나, 최악의 경우 반흡수 되어 

미국 동아시아 전략의 분쟁의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로 봐도 미국 민주당 집권이 더욱 큰 재앙 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첨언을 하자면, 트럼프의 주요 타겟은 단지 중국 일 뿐이지만,

미국 민주당의 동아시아 전략을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견제를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맞추어 동아시아 전체를 일본의 통제 하에 놓는 것 입니다. 

국제관계나 외교 그리고 심지어는 통상 쪽으로 봐도, 어느쪽이 상대하기 쉬울지는 상식적으로 생각 해도 금방 답이 나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