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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19 17:25
149
7
https://itssa.co.kr/16048269

이번에 그 짐덩어리를 덜어낸 것 같아서 뭔가 시원한 느낌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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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9 17:31
    베스트

    이번 통해서 그동안 모은 정치적 자산을 모두 탕진해버린 사람입니다. 그 말은 밉거나 복장터지지만 16년 전부터 행동은 미워할 수 없었던 정치인입니다. 아무도 덤비지 못했던 박용진을 떨어뜨린 공이 있습니다. 굳이 격한 표현으로 더 상처를 주지는 말자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