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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7 21:05  (수정 07.27 22:44)
267
9
https://itssa.co.kr/15687898

오늘 이작가 컴백 측면 유료에서도 대립구도 다루는데

 

솔직히 난 반반이라 본다.

 

표면적으로 그렇게 보이지만 서로간에 찌르지 못하는 약점으로 엮인 관계...때문에 이판사판 공멸하거나 한쪽의 입을 틀어막을 완벽한 상황이 아니면 먼저 칼을 들수 없는 그런 관계

 

걍 서로 못찌르는거 알면서도 부추기는 면이 없지 않아 많다고 본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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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7 21:40
    베스트

    걍 안농운은 깡따구가 없음ㅋㅋ

    윤한테 덤벼야 대권에 가까워질텐데

    찌르자니 약점잡혀 무섭고 안찌르자니 대권욕심나고

    그래서 계속 태도가 어정쩡 하잖아 

    국민눈높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이제 저런 두루뭉술한 발언에 언론도 질린것 같고 명확한 해답도 안함ㅋㅋ

    저렇게 질질끌어서 5년 임기채운다? 윤묻은 안농운은 가망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