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키즈
윤석열키즈
김건희키즈
애새-키즈 정치하는 그 개팔러,
"선의의 조언 드립"으로 동고빨며 지네 한줌 지지기반인
펨코인,일베인들 실망 시켜가며
사법거래 형태로 무혐의 결론 얻어낸 것처럼만 보이는데
저만 그리 보는 거 아니죠?
대전 유성구 성접대 사법리스크로
당원권 정지 징계받고 탈당했던건데
이런 식의 구태적 사법거래 형태로
공영운 따님향한 명예훼손,허위사실유포,공직선거법 위반이랑
성접대 건 일체들
싹 다 털어주었으니 이제 복당의 길도 열어주었고,
때에 따라 윤한갈등, 또는 김(건희)-한(동훈) 갈등의 눈에가시인
한동훈 당대표를 치는 견제세력으로
대통령실은 앞으로 더더욱 개혁신당을 이용할 여지도 생긴거고...
진짜 청년정치인이라는 친구가 정치 참 구태적으로 하네요,
박근혜키즈, 윤석열키즈, 김건희키즈
키즈키즈 애새키즈 정치......
댓글 2
댓글쓰기원래 양아치였죠
성공한 민주당 박복어 과
공천개입 녹취록 무죄받고
동후니 줄대기 용으로 녹취 까발리고
개혁신당은 설령 텔레그램 갖고있어도
끝끝내 안 깔수도 있다 봅니다.
텔레그램 까게되면
결국 김건희의 공천개입을 저지하고
공정한 공천과정을 주도한 비대위원장으로
보수지지층에 있어
한동훈이 더 부각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으니.
(제가 공정하게 본다는 게 아닙니다,
보수지지층들에게 있어는 어쨌든 한동훈이 공정하게 보여지며
보수층의 기반을 다지게 될거란 관측이예요.)
박근혜키즈 입장에서야
차기 보수당권, 대권까지 욕심을 내는 애인데
내가 텔레그램을 깜으로써 한동훈을 보수의 적자로 밀어주는 꼴
싫을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대통령실과 개혁신당이 향후 거리 좁히기를 하며
정략적 연대기류를 보임으로써
여당 한동훈 대표가 뭘하려 할 때마다 같이 훼방놓고,
개혁신당 측 의견을 대통령실이 수 차례 받아주는 모양새로
대통령실을 긍정평가하는 20% 콘크리트 지지층에게
개혁신당으로의 방향타 변화를 암시하는 형국의
싸인을 줄수도 있지 않겠나 저는 예상해보네요,
이이제이로써 한동훈 체제의 몰락을 바라는 대통령실과
역시나 한동훈 체제 몰락 후
보수의 새 희망으로 다시 부각되길 바라는 개혁신당,
그 둘간의 정략적 도모 정도를 저는 예상하는.
(어차피 저 박근혜키즈의 최종목표는
제3지대에서 뱀꼬리 먹는게 목표아닌
한동훈 체제 몰락시 다시금 국민의힘에 복당해 기어들어가
또 한 번 국민의힘의 당권, 또는 차기대권까지도 노리고픈 게
그네들 최종목표일텐데
텔레그램 까봤자 대통령실은 무너질지언정
그를 통한 탄핵정국에서 본인은 제3지대 한줌에 지나잖을테니까)
다른 분들은 향후 정국 예상 어찌 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