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적인건 레거시들과 마찬가지면서 칭찬일색
더럽다
좌파의 괴벨스같은 집단
공지
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read more
공지
잇싸 2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자 안내
read more
75144
[정치]
무한도전 미래예측 ㅈㄴ 잘하잖아요. 주가조작도 있아요
read more
75143
[정치]
박지원, 조국에게 "영광·곡성은 민주, 강화·금정은 야권 단일후보" 역제안
read more
75142
[정치]
문다혜 KOTRA???
read more
75141
[정치]
노통도 결국 큰 과오자다!
read more
75140
[정치]
신인규 - 이준석 양두구육으로 김건희쉴드 할바에 입 닫아라
read more
75139
[이슈]
다케시마는 일본땅 우기는 유투브 같이신고해요
read more
75138
[정치]
정동영, 엄청 쎄다! "쓴 세금 토해라" 방통위에 '변상' 요구
read more
75137
[정치]
극우유튜버가 김민석 미필이라고 까는데 ㅈㄴ웃김
read more
75136
[정치]
박근혜키즈, 사법거래 냄새나죠?
read more
75135
[정치]
불철주야 콜검, 똥검, 떡검, 개검, 판새, 똥별들이 룸빵에 있는 동안 ...!
read more
75134
[저널리즘]
검사는 더 이상 공직에 나와선 안된다(!!)
read more
75133
[정치]
트럼프 당선이후 천조국 주류언론과 그걸 받아쓰는 국내 기사는 잘 안믿음
read more
75132
[정치]
드디어 만났다! 주블리 김병주 의원님 그리고 나 도지사요 이 지랄 뻗었던 김문수.
read more
75131
[정치]
청문회 초토화시킨 시민
read more
75130
[정치]
이상한 현상인데 왜 문재인 실드치던사람들은 죄다 금투세 실행해야한다고할까요?
read more
75129
[정치]
털보가 말하는 갈라치기가 잇싸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read more
75128
[정치]
김동연 충청도 경제학파
read more
75127
[정치]
김종대전의원 - 윤석열이 독도를 내어주고 싶은 이유
read more
75126
[정치]
조국혁신당을 향한 이동형의 충언
read more
75125
[정치]
아니 조국님과 그당 관계자 분들은 탄핵을 말한적이 없다면서요?
read more
75124
[정치]
새로운미래→'새미래민주당'으로 당명 변경…"제2창당
read more
75123
[이슈]
금투세 추경호 작품이였네
read more
75122
[정치]
김남국전의원 - 이철희뉴스쇼 김동연지사 노골찬양 민망할 정도
read more
75121
[정치]
윤석열 문재인 조국 한동훈 오세훈 이준석 전해철 김동연 털보 진성준 고민정 윤건영 반명기득권연합군들
read more
75120
[정치]
대한민국 의료현장 아무 문제 없음!
read more
75119
[정치]
측면유료) 막판 당구장썰은 격공임
read more
75118
[정치]
김동연, 전국민 25만원 '총론 찬성, 각론 반대'…'취약층 두텁게 지원해야
read more
75117
[정치]
클딴에서 문재인 쉴드하던 자들이 아직도 금투세 노래부르네요.
read more
75116
[이슈]
7월2일기준 악마화된 젊은의사들 그들이 바라보는 현 사태
read more
75115
[정치]
최고의 책표지 디자이너의 작품
read more
댓글 9
댓글쓰기선동은 위험한것이죠?
유시민옹은 이렇게 말했지
지난 대선 여론조사에 여론몰이 당한걸
여론조사 꽃이 커버 쳤다고.
대부분의 상식인들은 그렇게 본다.
여론조사 꽃 설립일이 22년 3월 아닌가요??
대선 직전에 생겼나??
기억이 가물 가물 ㅎㅎㅎ
당연히 총선 이야기지 ㅎㅎㅎ
대선 끝나고 생겼어요 그래도 그나마 꽃이 없으면 쟤네들 선동에 휘둘리 지요 ㅎ 여론조사 꼿꼿 그립네요 ㅎㅎ
ㅋㅋ 이제는 꽃이 까이기 시작하네요~
자자 추천 꾹하신 잇싸민님들 꽃보다 정확했던 여론조사 좀 가지고 와봐요~
김어준에 심하게 세뇌당한 저를 좀 구제해주세요~~
여조 꽃도 하우스 이펙트가 생겨서 정확하다고 보기 어려워요.
특히 지난 총선때는 많이 빗나갔구요. 여조 꽃에 기대다가 부산 많이 작살 났죠.
여조 꽃이 너무 잘나와서 2찍들이 기어나와서 망한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잘못된 조사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빗나갔어요. 아주 많이.
여조 꽃의 역할은 정확한 데이타 보단 우리 진영 사람들이 저쪽 여조에 가스라이팅 되지 않고 투표장에 나오게 하는겁니다.
어떤 여론 조사가 정확히 결과 맞출 수 있겠습니까... 다른 여조들은 더 심하게 흔들린건 사실입니다. 그냥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당연히 전화면접 ARS 동시에 하는 곳이 없잖아요. 하우스 이펙트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그 걸 증명하는게 보통일은 아닐겁니다. 그냥 그래서 꽃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여조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김어준 털보 싫어하시는 잇싸민들은 꽃을 욕하고 싶으시면 다른 어떤 여조가 더 좋으니 털 묻은 여조는 제껴라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