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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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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383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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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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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듬직하다...

  • 2024.07.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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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박광온 파란셔츠입고왔는데 손잡고  팔올리는데 겨털에만 땀이 나서 웃었는데 오늘 이잼의  땀범벅은 눈물이 나드라요😭😭😭😭

  • 2024.07.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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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맘때 후쿠시마 오염수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원들, 국민들이 반대집회를 했을때 강선우는 평산가서 문재인이랑 친목놀이 했었죠.

    저렇게 더운 날씨에 아스팔트 위에서 민주당의원들이 힘들게 싸우고 있을때 책방가서 사진찍기 놀이했던 강선우를 뽑는다면 고밀정 욕할거 없어요.

  • 2024.07.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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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분없다

    잘 지켜야한다

  • 2024.07.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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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츠의 땀.. 진심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