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내용은 정치 관련 대화로, 주로 다음 대선을 대비한 전략에 대한 논의를 다룹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략가들의 우려: 현 상황에서는 여당이 다음 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특히, 여의도에서 지지율이나 분석하는 방식으로는 승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함.
김경수 복권과 조국 재판 전략: 전략가들은 김경수를 복권시키고 조국 전 장관의 재판을 파기환송하여 이재명 대표의 경쟁자들을 늘리는 방식으로 분열을 유도하려는 전략을 고려하고 있음. 이는 과거 삼김(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분열로 노태우가 승리했던 전략을 참고한 것.
김경수 복권 소문: 김경수의 복권이 광복절에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전(5월 23일)에 김경수가 출소한 점이 언급됨.
언론의 관심: 김경수가 출소 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고,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는 발언을 유도하려는 시도가 있었음.
댓글 4
댓글쓰기그래도 노대통령적자라는 김경수가 두관이같은
행동은 안할거라 봄...
그런 정무적 판단도 못하면 김경수도 거기서 끝이구...,
최강욱이는 할 말이 없다
자기 친한 사람들 하고 친목질 멘트
정무적 판단이 안되는 사람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
강욱이는 조국 대통령 만들려고 힘쓰고 있다고 여의도에 소문이 파다하던데 ㅋㅋㅋ
지들 계획들이 다 들통나니까 아예 나와서 지들이 다 까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