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 글렀다고 판단한 어떤세력이
조용하게 한동훈 밀고있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자꾸든다
한씨 혼자서는 절때 저럴수가 없는 환경
여기저기서 자꾸 터지고있는건
외상입지않을정도만 흘리고
이모든게 단지 정의를 위해서일가?
꽃길만걷자= 꽃길만걸어요
글 하나 중복요!!
헐 이제봣어요
안올라가기에 한번 더 눌럿더만 중복이네요
댓글 2
댓글쓰기글 하나 중복요!!
헐 이제봣어요
안올라가기에 한번 더 눌럿더만 중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