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사상이 주류가 되고 밥그릇 먹거리가 된지 20년이 넘었죠.

그 때 여성학 했던 학생들이 지금은 관리직에 있겠죠.

그걸 밥그릇으로 삼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이꼴 20년 넘게 볼 겁니다. 쭉~

집게손을 안하면 되잖아 씨발아

영상을 보고 쓰면 기자가 아니에요. 저 글쓴 애완견은 뇌가 적출당한건지... 아니면 르노 여자애 죽이려고 그러는지 0.1초 운운하고 있네요;;,, 데스킹 없는 언론사 답다 싶네요 ㅎㅎㅎㅎ

시민기자 라네요 혹시....

어떻게 저렇게 기사를 쓰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20-30대 남자 얼마나 민감한 사항인데

민주당에서도 제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길 바랍니다

삭제한 댓글입니다.

한경오는 페미들 사내지나 다름없는데인데요 머 놀랍지도 않습니다

댓글 폭격맞을까봐 연예란에 뉴스게재하는건 실화? ㅋㅋㅋ

지난 대선에서도 분위기 좋다가  당내 페미의원들 때문에 20-30대 남성들 등돌린거 생각하면 화가나는데

제발 손 털었으면 좋겠네요

음... 근데 페미 손터는거랑 저 기사는 좀 다르지 싶은데...

나도 한경오 페미기사에 치를 떠는 1인인데.... 

저 분 머릿속에 들어갔다온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저 장면을 굳이 썸네일을 잡았다거나,

페미를 연상하는 대사나 단어를 함께 쳤다거나하는 상황도 아닌 것 같은데...

홍보영상에 손동작 잠깐 잡힌걸로 해고 요구하는게 맞는거야???

진보호소매체= 페미 

모두 오마이에 🖕를 날려줍시다

그냥 손모양일뿐이잖아요

댓글 쓰려고 했더니 연예섹션이라 댓글 못다네

참... 🐕‍🦺🐦ㄲ🤬🤬🤬🤬!!!!

피해는 여성 노동자뿐 아니라 다른 모든 시민들이 받아요...니들 빼고...

일베가 일베문양 넣었다고 공무원에서 짤리고 조직에서 배제되는 이유랑 같지.

일베손도 손 모양일 뿐 아니야? 그런 논리면

예를 들면, 여성의 육아 부담이 적어지고, 육아로 인한 많은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보장된 장기 육아휴직 등 남성의 권리가 상승해야 되고, 

남성의 노동권이 상승하기 위해선, 많은 여성들이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파이를 키워야 하듯이, 

우리의 기본적인 권리의 향상을 위해선 성별을 떠나 모두가 서로를 보완해주고, 협력을 해야하는데, 

어느순간, 어느 특정 (그것인 여성이던 남성이던, 노인이던 젊은이던) 계층의 이익을 위해 분열을 조장하고 조롱하는 행위들을  오히려 조장하려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썪어버린 레거시 미디아를 넘어, 이제는 오마이뉴스 와 같은 마치 시민사회를 기반으로 생겨난 대안언론이라 자처하는 곳 조차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갈등을 조장하네요.

바라보는 곳이 달라 보이는 두 정당은, 여러모로 석연치 않은 특정 정당의 편에서서 협력하라고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을 협박하는 것에는 주저하지 않으면서,

정작 모든국민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같이 이해하고 협력해야할 부분은 철저하게 갈등을 유도하네요. 

애완견이란 호칭도 과분한 바퀴벌레 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