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경선, 현역과 원외의 대결
•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경선에 현역 국회의원 양부남 의원과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강위원 대표가 출마했다.
• 강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돼 강성 지지층이 확고하다.
• 양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각종 사법 리스크에 대응하며 '호위무사'로 불리는 민주당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다.
•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에선 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이 대폭 확대돼 누구에게 유리할 지 관심사다.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5210
국회의원은 지역위원장에 출마 못한다고 만들어 두믄 안되남? 국회, 지역일하기도 바쁠텐데 지역위원장까지는 무리 아닌가?
....박진영방송듣고 찾아보고 링크 요약올려봄.
댓글 10
댓글쓰기강위원님 응원합니다
강위원도 깨끗한 느낌은 아님.
강위원 아심? 잘못한거나 비리 있으믄 알려주삼~
박시영 영향권
비리가 아니고 지난번 박시영 감싸는거보니 싸해서 그러는거임
ㅇㅣ해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친명이시니 편하게
지켜볼수있어 좋으네요~~^^
양부남이 되길
강위원은 박셩tv 단골
지난 혁신회의 토론땐
9찍인 박셩을 초대했었고
매우 돈독한 사이
둘다 괜찮을 것 같은데 박시영 엮이면 이제는 좀 흐린눈 하게 되긴함. 양부남 의원도 탄압도 당했었고 일도 잘 했으니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