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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9 00:54  (수정 06.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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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960384

처음 만났을 때 경찰이 용의자가 엿보고 갔다고 하죠. 그런데 입건은 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이 아니라 강제추행으로 했죠. 모친이 그 여자 만나서 녹취한 내용에 그 이유가 나오는데 경찰이 처음에 한 말하고 완전 다르죠. '노크를 해서 남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줬더니 거기를 만지면서 웃고 있었고 가슴을 만지려고 해서 발로 찼더니 도망갔다'고 하죠. 이때 얼굴, 인상착의 기억난다고 하고 건장한 체격, 키 172 정도, 검은 모자, 회색이나 검은색 반바지라고 합니다. 이 인상착의가 그 남성과 같다면 이걸 어떻게 알았냐는 거죠. 녹음 공개한 김원tv에서도 경찰하고 cctv 보면서 확인한 거 아니겠냐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남편인 줄 알고 화장실 문 열어줬다'는 건 업계에서만 유명한 사건이고요.

 

경찰이 여자와 짜고 사건 조작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조사해봐야 할 듯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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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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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개쓰레기 새끼덜.. 사건 조작하고 전국 최고의 실적 올리던.. 쓰레기새끼덜..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경찰개혁도 같이 해야한다

  • 2024.06.29 00:58
    베스트

    순사들도 개혁해야죠

  • 2024.06.29 01:04
    베스트

    인제 필리핀 관광 안가도 될 것 같아요

    여기가 거기다 ㅋ

  • 2024.06.29 02:06
    베스트

    경찰 : 혹시 그 남자의 인상착의가 키 172 정도, 검은 모자, 회색이나 검은색 반바지 아니었나요?

    여자 : 네 맞아요

     

    이러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