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3월: 국가수사본부가 중부대에 대한 수사를 시작함.
- 2023년 5월: 유모 전 이사장이 교비를 횡령하고, 심상정 전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준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 의견으로 대전지검에 사건이 송치됨.
- 심상정 전 의원의 수사 제외: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심 전 의원은 수사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조사도 받지 않았음.
- 2023년 9월 21일: 국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됨. 정의당은 당론으로 찬성표를 던짐.
- 비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여러 혐의로 재판에 불려 다니는 반면,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기소조차 되지 않음.
- 결론: 검찰이 '캐비닛'을 이용해 정치에 개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마지막으로, 저널리스트 장수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댓글 9
댓글쓰기6- 항상그래왔음 세삼 스럽게
그러다 자기도 당도 골로 갔으니 자업자득이죠 이제 수사받고 업보 제대로 맞길 바랍니다 심상정씨
타임라인 감사
그런데 2022년 3월 이면 대선 때인데?
이재명 후보 깐 건 그 이전이었는데?
이것만 있겠습니까
원래 굥이랑 누나동생하던 사이랬잖아요
그렇겠죠?
3월에 수사를 시작했다는거지.. 그 사실을 그 때 안건 아니겠죠.. 뭐 흔한 영화적 상상으로 먼저 던져보고 말 안들으니 수사착수~! 인 걸 수 도 있고...
님 주장에 동의합니다
최소한 검🐦나 🦮찰 수사를 안 건 그 이전일테니
뭐 여기서도 캐비넷 이야기 했었던게 음모론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거니까요.
윤통과 한동네서 자란 누나동생 이라니께요 ~~
많이 급한가봐요 ~
웬만하면 봐줬을거같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