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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4 19:31  (수정 06.24 19:32)
271
9
https://itssa.co.kr/14863094

 

경향 이대근은 애완견이 아닙니다.

개새끼라는 욕도 아까운, 알량한 펜대를 검처럼 휘두르는 악마 새끼의 전형이죠!!!

 

그가 2009년 4월에 <굳바이 노무현>이라는 칼럼에서

"노무현 당선은 재앙의 시작이었다고 해야 옳다. 이제 그가 역사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란 ... 장엄한 낙조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라고 쓴 뒤,

한 달 뒤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그래놓고 다시 씨부린 말이, "이제 누가 노무현을 죽였는지 더 이상 묻지 말자... 죽음으로써 그는 서민의 벗으로 돌아왔고, 500만 명의 노무현으로 부활했다".......였습니다.....

그리고 많이들 보셨겠지만, 올해 4월 총선 국면에서는 <이재명 사퇴를 권함>이라는 칼럼을 내갈렸습니다.

"이재명은 문제 자체이지 해결책이 아니다. 이미 물 건너갔다고 체념하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그 일이 일어나야 한다." 으아아악......!

 

그런데 이 시펄놈이 이번에 다시 "누가 애완견인가?"라는 악마의 글을 찌그리고 그런 그의 칼럼이 자칭 "진보지"에 따박따박 실린다는 게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저는 이대근이라는 이름만 보면 가슴이 벌렁거려서.... 이 새끼 때문에 잇싸 첫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거의 눈팅만 하는데...

 

아무튼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셨다면, 이대근의 만행을 만 천하에 드러내고 반박한 아래 오마이뉴스 기사를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전문은 오마이뉴스를 통해 보시고요!

 

111이재명 사퇴 권한 ',경향', 칼럼. 2009년 4월 글과 너무 닮았다 - 오마이뉴스.jpg

222이재명 사퇴 권한 ',경향', 칼럼. 2009년 4월 글과 너무 닮았다 - 오마이뉴스.jpg

333이재명 사퇴 권한 ',경향', 칼럼. 2009년 4월 글과 너무 닮았다 - 오마이뉴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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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이재명 사퇴 권한 ',경향', 칼럼. 2009년 4월 글과 너무 닮았다 - 오마이뉴스.jpg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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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4 19:59
    베스트

    ㄱㅅㄲ지 머

  • 2024.06.24 20:06
    베스트

    🐕‍🦺🐦ㄲ🤬🤬🤬🤬!!!!

  • 2024.06.24 20:38
    베스트

    기추자나 민동기 기자가  지켜보고 있다더 그넘이구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