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똥같은 논리인가요?

우원식을 비판하면 세작이 됩니까?

재미 있네요.

이러한 상황을 1년전부터 우려했는데 안타깝네요.

하도 이러한 같은방식에 당하다 보니 딱히 타격감은 없는데 

이재명대표님께서 진정한지지자들 잘 구분해 또다른 문재인이 안되길 바랍니다.

대안없는 비판은 지양합시다

우언식이 지금 머 했어요???
오늘 추경호가 11개 상임위 다 무효하라고 의견 냈던데

우원식이 그거 받았나요?? 

대안이 머에요??
우원식 사퇴하라구요?? 국힘당이 그러고 시위하더만..

그러면 이재명에게 얼마나 타격이 갈지 그건 예상하시죠?? 

비판은 하되, 기다리는 미덕도 좀 보입시다

진짜 대안이 머예요?? 

대안이 왜 없어요.

대안을 발로 걷어찼다니깐 다른이야기를 하십니까?

애초에 속도감있게 처리했으면 민주당과 우원식자신에게 더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켰을것을 왜 대안을 스스로 걷어찼냐고 하고 있는 뭔 대안타령인지요

속도조절로 문제를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럼 멀 말하는건데요?

이문제로 갈라진다고요? 

윗글 제대로 읽으신가요?

누가봐도 이재명대표와 박찬대는 빨리 속도전을 이야기하고 우원식의 결단을 이야기했는데

지지자들은 뭔 딴소리입니까?

당장 그놈의 명분보다 국민의 삶이 우선이고

그리고 이미 추미애사태로 부글부글대는데 왜 기름을 붙나요?

우원식이 바보도 아니고 당내표는 반명의원들에게 다수표를 받았으면 적어도 지지자들 대굴빡은 제대로 돌릴줄알아야죠.

딴지들만 어준이가스라이팅에 당하는거 아닙니다

반대의 경우도 살펴야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결단을 빨리 내렸다면 추미애로 부글부글대는걸 빨리 민심을 가라앉히고 민주당과 이재명에 짐을 덜 지어주는데 

우원식은 스스로 불나방 마냥 불길속으로 들어가는건 누가봐도 우원식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렇게 해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누가봐도 저쪽눈치보는 민주당포지션만 광고하는꼴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추미애의 갈팡질팡 님도보고 뽕도따는 이상한 스텐스를 욕한겁니다.

상대는 추미애곁에 맴돌며 이상한 시그널을 만들어 친명의원들과 지지자들을 헷갈리게 만들어놓고 추미애자신은 마치 개혁의여전사이미지에 도취되어 상황파악능력도 안되어 주변에 그리 휘둘릴정도는 솔직히 추미애도 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정도 대굴빡도 안돌아가는 지지자들과 정치인들이면 솔직히 저는 가망없다고 보거든요

애초에 2년가량 정치에 정자도 안쳐다 보다가 이제 겨우 민주당돌아가는꼴에 신경좀 썼더니 이제 세작으로 몰리지 않나 ㅎㅎ

정말 웃기네요.

성남초창기부터 지지해서 피터지게 싸웠더니 이제 여기고 저기고 또 싸워야하니 참 정치 재미있네요.

상대는 칼들고 싸우자는데 맘편히 속도전 이야기하니 진짜 기가차네요.

글의 행간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상임위 어찌되든 그건 법대로 하면되고 

결국 불난집에 기름을 부은 우원식에 뭐라하는것이지 

뭔 불안이요?

조국이 까이는것도 

우원식이 까이것도 같은 이치요

조국을 무조건적으로 쉴드치거나

우원식을 무조건쉴드치는것 역시 같은 이치기 때문이죠.

까일만 하면 까는것이고

다른정당을 만들어 쇄빙선이 아니라 분란을 일으날걸 알고도 당을 창당한 인간이나

불난집에 기름을 부어 오히려 초가삼간 다 태울 기세로 지지자들 끼리 또다시 분열을 가속화시키는 우원식이나 깔만하니 까는것이지요.

이제 이해되셨어요?

님에 대한 이해는 예전에 끝났어요 

그냥 남아있는 친문이 이재명 민주당 망치는게 불안 한 거잖아요.

님의 모든글은 그 맥락으로 이해하면 다 똑같은 소리 하는 거예요.

길게 쓴거 다 읽을 필요도 사실 없어요 

댓글 두어번 오가면 다 아는 거죠 뭐.

남아있는 수박친문= 조국혁신당

이해 되셨나요?

님은 그 연결고리를 이해 못하시니 

이상한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이낙연+똥파리+조국혁신당+전해절 이하 +박병석이하= 친문 

이해 되셨어요. 친문>>>>>엘리트기득권

님은 그 모든걸 별개로 판단하고 있으니 접점이 안보이지요

그러니까 잘 해보세요.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게 세상의 진실은 아니예요.

들어난 현상과 결과를 보고 판단 해야지

그러할 것이다를 기정사실이고 그걸 바탕으로 오만가지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거예요.

그러다가 똥파리들 처럼 되는 거예요

똑같은말 하는건 서로 지겨운거니까 더이상 이야기 할 필요도 없겠죠.

똥파리라함은 무조건적으로 쉴드나치시는 님을 보고 일컺는말입니다. 잘못한걸 잘못했다 말은 못하고 무조건적인 방어로 일관하고 주군으로 모시는 노예근성 그게 바로 똥파리에요.

바로 님이 무조건적으로 방어모션을 취하는 님 

바로 님 말이에요

그냥 남아있는 친문이 이재명 민주당 망치는게 불안 한 거잖아요.

님의 모든글은 그 맥락으로 이해하면 다 똑같은 소리 하는 거예요.<<<<<이게 바로 똥파리인겁니다.

아시겠어요.

친문똥파리일당등을 옹호할려는 님 그게 똥파리에요.

어디 할짓이 없으셨어 친문수박똥파리를 옹호합니까?

당연히 친문수박똥파리가 이재명의 대동세상의 앞길을 막으면 안되지요.

당연한것에 왜 분개 하십니까?

이재명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이재명이 할려는 대동세상꿈을 망치면 당연히 불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님은 사람에 충성할지 모르겠는지 저는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이 하고자 하는 정책에 동의하고 지지를 보내는겁니다.

다 님같이 사람에 지지하는줄 아십니까?

님 눈에는 그것밖에 안보입니까?

님이 문재인을 주군으로 모셨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사람을 지지한적이 없어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왜 이재명을 지지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것이고

문사모랑 동급으로 도낀개낀으로 보시는겁니다 자신이 그러했으니깐요.

아니요.

나는 잘못하면 까고 잘하면 칭찬하는것이지요.

그 사안과 이번 사안은 전혀 다른 두 사안입니다.

이번 사안은 충분한 기한을 줬고 법정기한을 이미 넘긴상태입니다. 우원식의 행보가 오히려 민주당에 역풍을 가하는 행보라는것에 지지자들은 더 분개해야 하는겁니다.

민주당을 물어뜯을 인간들을 위해 우원식을 사수하는일이 민주당과 이재명을 사수하는 그런 그림으로들 인식하는것에 저는 동의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우원식의 이번판단을 고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추미애사태에 대한 민심이 식어가는 와중에 이번에 결단을 내렸다면 민주당에도 우원식자신에게도 훨씬 큰 정치적이득을 얻었을겁니다.

그런데도 결단을 못내리고 저쪽 상황을 생각해준다?

아니요 저는 절대 바보가 아닌이상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 보이거든요.

누가 봐도 추미애로 들 끊었던 민심이 잦아드는데 또 다시 기름을 부어 민주당내 논란을 부추긴꼴이 된겁니다.

우린 우원식이 왜 이런 선택을 해야했는지 부터 찾아야합니다.

당내 반명친문들의 몰수표를 받은 우원식입니다.

외부적으로 조국혁신당지지세력들이 추미애를 밀었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그 반대의 표심을 행사했다는것에 우린 좀더 생각해봐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