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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0 23:29  (수정 05.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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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868247

오늘자 남천동을 보면 이원석의 움직임을 비롯해서 무혐의로 덮을수 없는 방향으로 간다는 징후를 풀어주긴 하던데

 

내 기억으론 도이치 주가조작 수사 시발점이 애초에 거뉘나 장모 타겟이 아니고 권오수를 비롯 작전 세력 쩐주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거라 애초에 경찰에서 올린 거니나 장모의 기초 기록. 공판 과에서 드러난 기록이 빼박으로 남아 있기때문에 그 기록과 증거마저 깡그리 뭉개고 덮을 만한 간큰  🐕 검 놈들은 없어 보이는데.  때문에 무혐의도 기소도 못하는 거고

 

여튼 앞으로 전개가 어찌 될지 흥미진진하긴 하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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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1 06:01
    베스트

    그걸 마무리하면 그 검사 평생 그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녀요 그걸 누가 하겠어요 그래서 그런것 같아여 서로 피하다가 

    자기들도 아는거지요 이거 마무라 하도 싸인하면 평생 꼬리표다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