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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의 가석방과 관련해 방송화면을 보여주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024.5.10 utzza@yna.co.kr
잇베라는 새끼는 분리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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