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대표 시절
사무총장하면서 친문으로 불림.
추미애 당대표 시절
정발 위원장 하면서 반문, 친추미애 냐면서
전해철 같은 자칭 친문 의원들과 지금의 똥파리 세력이라고 볼 수 있는 자칭 문재인 지지자 일부세력에게 추미애와 더불어 싸잡아 욕먹음.
이후 갑자기 추미애 까기 시전, 친문이라면서
똥파리 중 최빠 라고 불리던 사람들에게 추앙 받음.
그후 뮨파보다는 약한 과거 최빠에서 이어진 문재인 지지층 일부에게서 줄곧 추앙 받으면서
자칭 친문을 자임하고 다님.
당원으로써 이 흐름을 봐왔던 사람으로써
그냥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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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2016년 문재인 인재영입위원장과 함께
조응천, 양향자, 조정훈을 인재영입한
간사 최재성은 석고대죄나 해라
그냥 짜치는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