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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2 14:35  (수정 05.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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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672712

예상은 했지만, 막상 당하고 나니 허파가 뒤집힐 판입니다.

 

다수당이면 뭘 합니까? 국회의장이 몽니를 부리면 끝인 것을.

 

저번 국회의장 선출 당시 김진표 지지했던 21대 출신 22대 의원들은

 

자폭을 10번 해도 시원치 않은데 그럼에도 조정식, 정성호라면...답이 없는 겁니다.

 

이번 국회의장 선출이 어떻게 되는지 이를 갈면서 지켜보고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밀정짓은 21대 수박들로 이미 충분히 데인 판이니 어디 두고 봅시다.

 

당선은 어려워도 낙선, 낙천은 쉽다는 걸 등골 서늘하게 느끼게 해줄 테니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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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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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o

  • KMS
    2024.05.02 14:37
    베스트

    한숨이 절로

  • 2024.05.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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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파가 끊이지않는 민주당에서

    조 듣보가 6선인게 신기함

    국찜으로 월북한 영등포 4선에 국회 부의장이란것도 기가막히고

  • 2024.05.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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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 정칫밥 계속쳐먹고싶으면 똑바로해라! 이번총선 당원들의 무서움을 못느꼈다면 정치할자격없지! 민주당원이 국힘당원인줄아는놈 이제는 없겠지.

  • 2024.05.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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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아닌가요 ?   친문 세력이  지금 미는사람이  추미애 인데요.

    촛불행동   정성호 악마화하고 있고요.

    우리  추미애 미는거  좀  따져봐야 할거 같아요.

  • 2024.05.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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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정성호를 김진표수준으로 생각한다는게 이해되지않네요 둘다 이득하나 없이 불가촉천민 이재명 곁을 지키던사람인데요 

  • 2024.05.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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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특히 정성호는 추미애에 앞서 문통비판해서 ㄸㅍㄹ들에게 몇년을 시달린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