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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페널티 규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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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1
[정치]
작가형 입이 근질근질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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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
[정치]
정치 검찰들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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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9
[정치]
제263차 모두발언, 이대표,박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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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롤스로이스' 마약 처방 의사 징역 17년‥"히포크라테스 선서 정면으로 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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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7
[정치]
그들을 인간으로 보지 말자고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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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6
[정치]
제왕절개 무통주사 못맞게 한다는 뉴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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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유명 자동차 사기 구제 유튜버, 자동차 대출사기 연루 의혹…휴대폰 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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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4
[정치]
'명품백 의혹' 최초 폭로 기자, 경찰 조사 출석 "디올백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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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3
[이슈]
뭘해도 안되는 석열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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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2
[정치]
최민희 페북 - 대통령 전용기 한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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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1
[정치]
박원석의 유승민평가 🐕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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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0
[정치]
매국노힘은 역시 존나 웃긴 병신새끼들이 맞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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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보글) 박은정 덕분에 핫한 법사위 1소위와 2소위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부천오자
정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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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88
[정치]
[단독] 명품백 봐준 권익위, 작년엔 “사건 대다수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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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87
[정치]
그들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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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같은 사업을 해도 지자체 장에 따라 다른 결과 - 수원시보다 3배 넘는 운영비가 들어가는 서울시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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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금도 윤돼지는 일본에 충성하는 중] 라인야후, 日라인페이 종료…소프트뱅크 페이페이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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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경수 "정치로 국민에 희망 주고 갈등 조정해야"… 연말 기약하며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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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 김건희 명품백 뇌물죄 빠져나갈 논리가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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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82
[이슈]
몰락한 리니지 왕국’...엔씨소프트, M&A로 위기 극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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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81
[이슈]
딸 몰래 3000억 골프사업 추진...‘박세리 父’ 고소 사건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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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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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9
[이슈]
4월 까지 나라살림 64조 적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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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8
[정치]
가발아 기레기들아 김포 서울편입은 어찌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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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7
[정치]
당명이 조국혁신당인데 조국이 당대표 내려 오면 어떻게 되는 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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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6
[정치]
이재명 재판, ‘이화영 유죄’ 재판부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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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 “700만 재외 동포는 소중한 자산…우즈벡과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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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4
[정치]
동해 가스전 '대왕고래' 시추 예산 확보 난항…산업부 "국회 계속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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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3
[이슈]
조용한 시골마을 ‘발칵’…“폭탄공장 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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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2
[정치]
미·우크라, 10년 유지 안보협정 체결…G7 “69조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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