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자기 확신이 이제는 선을 넘고 있음. 그리고 교묘한 말장난으로 진보진영 정알못들을 계속 가스라이팅 하고 있음. 처음에는 용기와 기득권 타파를 목적으로 시작한 방송인생이나 결국 김어준 본인이 이제는 진보진영 고인물 기득권이 되었음. 스스로 반성이라도 제대로 하고 사과라도 하면 인간적이기라도 하지만, 저쪽에서 공격받으면 안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몇 십년을 살다보니 본인이 지적하는 윤석열 같은 검찰의 행태와 비슷한 모습을 아이러니하게 보여주는게 참 안타까움.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그 나이든 사람들의 특성을 보이는데,김어준은 스스로 객관화를 못함. 이런 진보진영의 거의 독점에 가까운 스피커를 타파하려면 스스로 내려가거나 젊은 유능한 스피커들이 커져야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댓글 10
댓글쓰기조국이 뭘 했다고 귀한줄 알래 ㅋㅋㅋㅋㅋㅋ
뭘 보여준 거 없는데, 조국이 귀한 존재인지 모르겠어요. 아! 털모씨 세력에게는 그나마 나은 인물인가보다😑
털말에 좌우지 좡지지지 한 창피한 일인... ㅆㅂ 창피해.. ㅆ
털밍아웃 축하드리옵니다...^^
김어준과 김흥국이 유사하다고 생각함.
철학이 없어서 그런지 자기 패거리 이익대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김흥국과 김어준이 비슷하다고 봄.
해병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던 김흥국이 채해병 안타까움 죽음 앞에서 바로 꼬리 내리고 숨듯이
김어준이 4년 전 몰빵이 뭔가 대단한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올해 바로 꼬리 내리고 조빠 되는 모습.
뭔가 무식한 녀석들의 광대짓으로 보임.
동의합니다 ~~
공감이 쏙 되는 댓글입니다
200석 말아드신 분 아닌가요?
하나도 안귀함 털보라이팅 하고 자빠졌네
김어준의 자기 확신이 이제는 선을 넘고 있음. 그리고 교묘한 말장난으로 진보진영 정알못들을 계속 가스라이팅 하고 있음. 처음에는 용기와 기득권 타파를 목적으로 시작한 방송인생이나 결국 김어준 본인이 이제는 진보진영 고인물 기득권이 되었음. 스스로 반성이라도 제대로 하고 사과라도 하면 인간적이기라도 하지만, 저쪽에서 공격받으면 안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몇 십년을 살다보니 본인이 지적하는 윤석열 같은 검찰의 행태와 비슷한 모습을 아이러니하게 보여주는게 참 안타까움.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그 나이든 사람들의 특성을 보이는데,김어준은 스스로 객관화를 못함. 이런 진보진영의 거의 독점에 가까운 스피커를 타파하려면 스스로 내려가거나 젊은 유능한 스피커들이 커져야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