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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둘째날인 5일 서울 강남에서 한 중년 남성이 출근해 기계 작업을 하던 중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4분쯤 강남구 일원동의 한 작업장에서 40대 남성이 호퍼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호퍼는 큰통에 담긴 곡물, 광물 등을 아래로 흘려보내는 깔대기다.
소방이 "기계에 사람이 끼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동했지만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 12
댓글쓰기아이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아빠일지도 모를.....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ㅜㅜ 슬픈소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하늘도 슬퍼서 우는 걸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진짜 언제까지 이런일이 반복될건지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ㅏ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관리 주의감독 의무를 위반한 기업과 고용주 측에는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